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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2012.03.13 23:48

저자가 언급한 책들 중 서너권은 읽었고, '자기 계발서'에 나름 관심을 가져온 저로서 느끼는 바가 큽니다.

1990년대 심리학계에서의 열풍과 무관하지 얺은 듯합니다. ( 사회에서 직장생활하던 시기)

다시금 느끼는 바이지만, 어떤 일(사물,이념, 경향, 유행 등등)을 단면적으로만 보고, 휩쓸리기 보다는;

그 이면이나 다른 시각에서도 바라볼 수있는 깊은 통찰력을 길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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