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5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06년 11월 19일 Heritage Worship Service (오전 10시)
설교 중 Harold Balck 목사께서 소개한
Ched Myers의 [Binding the Strong Man: A Political Reading of Mark's Story of Jesus] (1989)입니다.


체드 마이어는 시간의 반을 성서연구에 반은 사회활동에 할애할 정도로 사회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이 책이 현실안에 안주하는 사회 (Complacent Society)을 비평하는 좋은 연구서라 합니다.

아래는 아마존 인터넷 책방에서 마이어의 책에 대한 감상문입니다.
At the end of his preface, Ched Myers writes, "I pray that this study might help Mark to speak, and the reader to have 'ears to hear', the good news that promises yet to overthrow the structures of tion in our world." Although he is nobody's seasoned Greek scholar, the author lives up to his end of the bargain. Myers serves up, in this reading of the earliest gospel, a much-needed focus of radical discipleship -- i.e., Jesus as exemplar of nonviolent resistance to the powers-that-be in his day, and ergo in ours. Myers wrote this groundbreaking work not in the effete ivory tower of liberal intellectualism, but while living in seven intentional faith communities over the course of several years ... and yet, it's a remarkable piece of scholarship. Finally: a serious application of the socio-literary approach to a book of scripture, by an author who beckons us not to worship and adore a tall-steeple bourgeois Jesus, but to follow the itinerant rabbi he really was!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155 '이 땅의 지도자는 메시아의 대행자': 이명박 장로 운영자 2007.12.29 5042 2007.12.29
154 퇴계가 26살 어린 고봉에게 잘못을 시인하다 운영자 2007.11.22 5326 2007.11.22
153 “보수교회는 스스로 권력이 되려 한다” 운영자 2007.11.22 4946 2007.11.22
152 리처드 기어·현각스님, 무릎 맞대고… 운영자 2007.11.11 5579 2007.11.11
151 김흥호 선생 중앙일보 인터뷰기사(2007.10.11) 이동진 2007.11.10 5298 2007.11.10
150 가장 악명 높은 무신론자는 어떻게 전향했나’ 운영자 2007.11.06 6276 2007.11.06
149 종교학자 오강남 선생의 글 보기 운영자 2007.10.30 6353 2007.10.30
148 캐나다 연합교회 한글 소개 싸이트 (역사 및 활동) 운영자 2007.10.16 6460 2007.10.16
147 성스런 찬송가가 ‘일제군가’였다니… 운영자 2007.10.08 7109 2007.10.08
146 어느 성공회 사제의 고백 운영자 2007.10.01 7202 2007.10.01
145 조용기 목사도 에큐메니칼 운동하는가 (2) 운영자 2007.09.25 6689 2007.09.25
144 조용기 목사도 에큐메니칼 운동하는가 (1) 운영자 2007.09.25 6154 2007.09.25
143 “예수천국 불신지옥 전도 당혹스럽다” 운영자 2007.05.02 6699 2007.05.02
142 생명의삶 두란노 큐티세미나안내. 몬트리올 교회 협의회 2007.04.26 7227 2007.04.26
141 점집 신풍속도…`예언자` 에서 `조언자`로 마리앤느 2007.03.18 6990 2007.03.18
140 [한겨레] 보도 그 뒤 예수도 말을 빼앗긴 시대 운영자 2007.01.17 6316 2007.01.17
139 [한겨레] “주여 제가 빨갱이 목사입니까” 운영자 2007.01.12 6158 2007.01.12
138 [한겨레] 신사참배와 ‘사탄’의 탄생 운영자 2007.01.12 6480 2007.01.12
137 캐나다연함교회의 한국 결연단체들 운영자 2007.01.10 6466 2007.01.10
136 연합교회 인터넷 WonderCafe 운영자 2006.12.14 6865 2006.12.14
135 911과 네오콘 어젠다 운영자 2006.10.24 7502 2006.10.24
134 Biship John Shelby Spong의 멋진 강의 운영자 2006.09.03 6996 2006.09.03
133 현각스님, 금강경 강의 열두강좌 운영자 2006.09.03 8319 2006.09.03
132 미국, 기독교 국가라 부르지 말라` 운영자 2006.08.30 7213 2006.08.30
131 개신교계 원로 강원룡 목사 오늘 별세 운영자 2006.08.17 6513 2006.08.17
130 목적이 분명하고, 건강한 교회가 성장한다` 운영자 2006.07.14 5836 2006.07.14
129 1966년, 한인연합교회의 창립과 이상철목사 운영자 2006.07.01 7290 2006.07.01
128 신영복 교수, 대학강단의 마지막 강의 운영자 2006.06.08 6987 2006.06.08
127 [이란 대통령 편지 완역] 조지 부시 미 대통령에게 운영자 2006.05.10 6033 2006.05.10
126 차이와 다름 넘어 ‘큰나’ 구하라 운영자 2006.04.21 6132 2006.04.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