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 했던 박철우님의 악보와는 약간 다르지만 노래는 같은 것 같아서 올립니다.
추후에 정확한 걸 찾을 수 있으면 바꿔놓겠습니다. :)
실크로드 문명
강기훈 “저는 여전히 1991년도에 살고 있어요”
중국서부 1만2000리 등 여행기 펴낸 공원국씨
아프리카, 미국 극우들의 천국 되나
[책과 삶]보수는 사실보다 신념을 추종한다
부장님 우울하면 사무실은 멘붕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MB 교회’, 복마전으로 변한 성전
[책과 삶]재일조선인으로 산다는 것… 그리고 국가주의, 소수자의 삶
김구도 버린 보수? '현실 눈감은 무식쟁이 노인' 따위가!?
읽고 쓰는 평민의 공론중세 조선을 해체하다
탈북자 죽이는 진짜 '어둠의 세력'을 고발한다!
한기총, 동성애자 죽음 `애도표명`마저 거절
2044년 한국 최대 종교는 가톨릭
"해외파 친구, 같이 놀면 은근 억울해요"
개신교 새 찬송가 문제로 또 ‘시끌’
“KBS가 한국교회를 죽이려 한다”
성공회, “성직자 납세의무 적극 찬성한다”
레이디 가가 욕하는 한국 교회, 이건 몰랐나?
내가 굴드에 엮인 세 가지 이유
'상식' 운운하면 사기꾼! 제발 속지 마!
한기총, <뉴스앤조이>를 없애려 하다
United Action for Justice: Health Care in Canada is Threatened!
United Church Philanthropy News - God's Mission, Our Gifts: Tools to Nurture Church Giving!
차별과 배제, 극우 정치의 두 날개
Note from Nora: Awake to the signs of Resurrection
Pipelines, Indigenous Rights, and Climate Commitments
주기도문 찬송
United Action for Justice: Climate Justice - Faithfully Responding
E-ssentials: Rise Again!
하얀머리 소녀님들이 보시고 많이 배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