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2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개신교, 영화 '다빈치코드' 상영 반대 나서


다빈치코드
댄 브라운 원작 소설을 영화로 옮긴 톰 행크스 주연 영화 '다빈치 코드'/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ㆍ대표회장  박종순 목사)가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다빈치 코드'의 상영 반대운동에 나섰다.

  한기총 사회위원회 위원장 홍재철 목사와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고창곤  목사 등은 7일 오후 다빈치코드의 국내배급사인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소니픽처스릴리징코리아'를 항의방문, 영화의 상영계획철회를 요구했다.

  이에 앞서 한기총 사회위원회는 지난달 28일 긴급회의를 열고 "다빈치코드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폄하하고 있다"며 "이 영화의 국내 상영을 막기 위해 교계의  힘을 모으겠다"고 결의한 바 있다.

  미국 작가 댄 브라운이 지은 동명의 원작추리소설도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했고,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처럼 죽었지만 교회가 이를 숨겼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어 기독교계에 큰 파장을 던졌다.

  anfour@yna.co.kr

http://www.yonhapnews.co.kr/news/20060307/070100000020060307151027K4.html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335 United Action for Justice: Climate Justice - Faithfully Responding CCP 2016.02.11 223 2016.02.16
334 Let go and embrace new life 1 관리자 2016.02.13 249 2016.02.13
333 내 안에 사는 이 (동영상) 1 꽃무늬 2016.02.28 260 2016.02.29
332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동영상) 3 꽃무늬 2016.02.28 298 2016.02.28
331 Note from Nora: Sharing the Lenten Journey Together CCP 2016.02.17 324 2016.02.21
330 E-ssentials: Rise Again! CCP 2016.03.26 348 2016.04.03
329 United Action for Justice: Climate Justice - Faithfully Responding 1 CCP 2016.04.03 388 2016.04.03
328 주기도문 찬송 2 꽃무늬 2016.02.28 415 2016.03.17
327 Pipelines, Indigenous Rights, and Climate Commitments 1 다중이 2016.05.22 425 2016.05.25
326 Note from Nora: Awake to the signs of Resurrection CCP 2016.03.26 428 2016.04.03
325 차별과 배제, 극우 정치의 두 날개 1 플로렌스 2016.04.22 524 2016.05.04
324 United Church Philanthropy News - God's Mission, Our Gifts: Tools to Nurture Church Giving! CCP 2016.02.18 1086 2016.02.21
323 United Action for Justice: Health Care in Canada is Threatened! 다중이 2016.05.04 1113 2016.05.22
322 한기총, <뉴스앤조이>를 없애려 하다 관리자 2011.12.24 3944 2011.12.24
321 '상식' 운운하면 사기꾼! 제발 속지 마! 플로렌스 2011.08.12 3973 2011.08.12
320 내가 굴드에 엮인 세 가지 이유 관리자 2012.01.07 3999 2012.01.07
319 레이디 가가 욕하는 한국 교회, 이건 몰랐나? 관리자 2012.04.25 3999 2012.04.25
318 성공회, “성직자 납세의무 적극 찬성한다” 관리자 2012.07.09 4006 2012.07.09
317 “KBS가 한국교회를 죽이려 한다” 운영자 2004.10.02 4010 2004.10.02
316 개신교 새 찬송가 문제로 또 ‘시끌’ 관리자 2012.07.24 4016 2012.07.24
315 "해외파 친구, 같이 놀면 은근 억울해요" 관리자 2012.02.16 4036 2012.02.16
314 2044년 한국 최대 종교는 가톨릭 관리자 2012.02.02 4038 2012.02.02
313 한기총, 동성애자 죽음 `애도표명`마저 거절 운영자 2003.07.23 4040 2003.07.23
312 탈북자 죽이는 진짜 '어둠의 세력'을 고발한다! 관리자 2012.03.16 4046 2012.03.16
311 읽고 쓰는 평민의 공론중세 조선을 해체하다 관리자 2012.01.07 4059 2012.01.08
310 김구도 버린 보수? '현실 눈감은 무식쟁이 노인' 따위가!? 관리자 2011.08.08 4068 2011.08.08
309 [책과 삶]재일조선인으로 산다는 것… 그리고 국가주의, 소수자의 삶 관리자 2012.08.11 4079 2012.08.11
308 ‘MB 교회’, 복마전으로 변한 성전 관리자 2012.08.31 4088 2012.08.31
307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관리자 2012.10.14 4089 2012.10.14
306 부장님 우울하면 사무실은 멘붕 플로렌스 2012.08.24 4093 2012.08.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