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것과 비슷한 내용인데 이것은 히스토리 채널의 것입니다. 인터뷰로 나오는 스몰리는 기독교 비주류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마이어는 영지주의 문헌을 연구하는 인물입니다. 히스토리 체널에서 이런 황당한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돈이 되기 때문일 겁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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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 다중이 | 2016.06.12 | 48705 |
111 | 조수미의 /아버지를 위하여' 2006 Paris | 플로렌스 | 2012.07.26 | 9982 |
110 | 조수미의 아베마리아 2 | 마틴 | 2010.02.03 | 14065 |
109 | 종비련 - 종교비판자유실현시민연대 | 종비련 | 2005.11.26 | 12291 |
108 | 종합장아찌 레시피 1 | moonee | 2009.12.04 | 8716 |
107 | 주가 나를 이끄시네 | 운영자 | 2005.08.27 | 9556 |
106 | 주한 미군사령관에게 ....... 金大植 | 운영자 | 2003.02.21 | 15812 |
105 | 죽고 싶은 분에게 | 운영자 | 2003.07.15 | 8823 |
104 | 중국교포 김미아의 아리랑 1 | 마르셀 | 2009.05.10 | 8651 |
103 | 중국에 사는 한국인 위안부 | 플로렌스 | 2012.10.27 | 9627 |
102 | 중세인가 포스트모던인가 -진중권 | 운영자 | 2003.03.02 | 10807 |
101 | 지고이넬바이젠 | 운영자 | 2003.07.17 | 8687 |
100 | 지구종말설 2 | 마틴 | 2009.10.06 | 8463 |
» | 지구종말설-2 1 | 마틴 | 2009.10.12 | 8511 |
98 | 지난 여름 카나나스키스 하이킹 후 1 | 운영자 | 2009.01.12 | 8550 |
97 | 지난 여름 카나나스키스 하이킹 후 2 | 운영자 | 2009.01.12 | 8847 |
96 | 지난 여름 카나나스키스 하이킹 후 3 | 운영자 | 2009.01.12 | 8460 |
95 | 지난 여름 카나나스키스 하이킹 후 4 | 운영자 | 2009.01.12 | 8415 |
94 | 지난 여름 카나나스키스 하이킹 후 5 | 운영자 | 2009.01.12 | 8388 |
93 | 직업관련문의 입니다. | 형제 | 2006.10.18 | 8260 |
92 | 진달래 피고 석양에 지다 1 | ch | 2010.12.01 | 16566 |
91 | 진리를 가리우는 장막 | 기적수업 | 2006.08.21 | 8287 |
90 | 진정한 주님의 제자는 이런모습이 아닐까요? - 고 이태석 신부편 2 | 뚜버기 | 2011.03.04 | 20172 |
89 | 찬양의 가사를 음미하다가 깜짝 놀랐다 1 | 다중이 | 2019.08.09 | 643 |
88 | 창세기에 나오는 죄-죄책감-두려움 | Jung | 2010.11.11 | 9408 |
87 | 채식 바람 | 플로렌스 | 2012.08.01 | 9468 |
86 | 천국과 지옥, 악마와 사탄은 없다? 1 | 플로렌스 | 2016.04.18 | 696 |
85 | 천국사진을 보여 드립니다 | 이영애 | 2006.09.25 | 8329 |
84 | 천국은 당신의 것 입니다. 1 | 엘보우 | 2009.05.23 | 8088 |
83 | 천상병의 `귀천` (歸天) | 로즈마리 | 2008.03.07 | 8312 |
82 | 철학자들의 죽음 | 로즈마리 | 2008.02.07 | 12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