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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P2009.09.27 09:05
두 분 문 목사님의 삶은 저의 젊은 시절에 신앙적으로나 인간적으로도 사표이셨습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부름에 주저 없이 삶의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신 두 분의 정신과 신앙이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되길 소망해 봅니다. 수도교회 ... 뻔질나게 드나들던 뒷동산이 생각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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