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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010.12.29 03:18
비과학적 상상력도 여지를 남겨줘야겠지만, 아직은 여전히 UFO문제는 황당한 비과학적 영역으로 남겨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약성서 운운하면서 하는 논의는 더 황당한 이야기구요. 이런 류의 이야기가 처음은 아니고 계속 반복되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지구 외에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동안 지구상에 목격되었다는 UFO가 발견되었다는 것은 전혀 믿지 않습니다. 글자 그 대로 확안되지 않은 비행 물체일 뿐입니다.

온갖 음모이롬으로 과학이 설명되지 못한 것으로 경도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 주중에 개인적인 관심으로 UFO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는 있겠죠. 아직 어느 것 하나 검증된 것이 없습니다. 여기엔 꼭 군사 기밀이니 정부의 정보통제니 등등의 음모이론이 등장합니다. 프리메이슨과 세계지배에 대한 이론들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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