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복잡한 러쉬 아워에서 차에 치여 부상당한 개를 보고 뛰어든 동료개가 이 개를 구해 냈다는 이야깁니다. 요즘 동물왕국에 빠져서 동물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The Age of Empathy라는 책에 인용되어 유투브에서 찾아 올립니다.
이 개들에게 차들이 돌진하는 이 상황을 어떻게 보일지 끔찍하군요. 마치 포화속으로 뛰어든 것같습니다. 동료개를 구하려고 이러저리 두리번거리면서 노력하는 개의 모습이 안타깝고 눈물겹습니다. 이 부상당한 개는 그렇게 살아났습니다. 개와 사람이 차이가 별로 나지 않은 것같습니다.
글쓰기 및 편집 방법
마인드 프로그램
6.25 사진 입니다.
The Legend of 1900
Tibet: Cry of the Snow Lion_티벳 이해하기
불편한 진실
전치사 다음엔 항상 목적격이 온다
Calgary Heral Book Sale
한국에서 외국인들을 보는 한국사회 두가지 시선
고속도로에서 부상당한 개를 구한 동료 개
호주의 백인 선호 이민사
혹시 "The cove" 라는 영화 가지고 계신분계신가요?......찾았습니다.^^
나는 가수다의 "박정현" 그리고 타고난 가수 "이선희"
CBC 책 판매
인간 탐구 기억
Beyond The next Mountain
Goodbye Pyeongyang.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잊혀지지 않을 겨울눈
3.11 일본 쓰나미의 위력
BBC-The Root of All Evil.
사랑의 인사?
어느 일본 소녀와 개의 우정 이야기
베토벤과 쇼팽의 피아노곡
시대정신 Zeitgeist
캐나다 연합교회 공고문 Japan Update: Prayers and Donations Welcome
일본 관련하여 우리 교회를 통하여 무언가 할 수는 없을까요?
고 문형린 장로 생전 동영상.
홈페이지 변경 공지하다가 푸념 만 하네요..
한국에 사는 영국인 Mark Thomas
캐나다 연합교회 총회장의 사순절 (Lent) 메시지
어쩔때는 견공이 사람보다 낳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