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됴를 보니 참 마음이 아프군요. 제일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그냥 다른 나라에 이민가서 사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일본의 강점과 식민주의가 여전히 제일 한국인들의 삶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사회인 것같아요. 요즘 많이 바뀐다고 하는데요.
캐나다에서 살면서 경계를 사는 우리가 나와 사회, 그리고 문화, 민족, 국가 등에 대해서 깊이 성찰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비됴를 보니 참 마음이 아프군요. 제일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그냥 다른 나라에 이민가서 사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일본의 강점과 식민주의가 여전히 제일 한국인들의 삶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사회인 것같아요. 요즘 많이 바뀐다고 하는데요.
캐나다에서 살면서 경계를 사는 우리가 나와 사회, 그리고 문화, 민족, 국가 등에 대해서 깊이 성찰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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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발음
3.11 일본 쓰나미의 위력
침뱉는 통 (Spittoon)
최진기 '일생의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 저자와의 대화
마인드 프로그램
아래 불편한 진실의 돼지 관련 이야기.
한국에서 외국인들을 보는 한국사회 두가지 시선
입양 Adoption 이야기
Tibet: Cry of the Snow Lion_티벳 이해하기
Goodbye Pyeongyang.
BBC와 CNN 라디오 듣기
언어발달의 수수께끼 - 제 1부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
잊혀지지 않을 겨울눈
Beyond The next Mountain
맞춰보세요 2
아브라함 링컨의 밝은면과 어두운면
다문화로 가는 데 멀고 먼 한국
행복한세상~(플래쉬)
자이니치(在日) 60년 학교 가는 길
베이토번의 달빛쏘나타
호주의 백인 선호 이민사
White Christmas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전치사 다음엔 항상 목적격이 온다
[공지] 인신공격적인 글은 무조건 삭제됩니다
인간 탐구 기억
6.25 사진 입니다.
" 내게로 와서 쉬어라 (I Heard the Voice of Jesus Say) "
또다른 미국과 기독교인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Jesus Camp)
입양아로서 자기를 찾아가기
교육이란게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어려서 받은 교육에는 일본에 있는 교포들 이야기는 없었고 방송에서도 없었는데 많이들 힘들게 한민족의 혼을 지키면서 살아 오셨네요.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더욱 고민이 됩니다. 나의 고국에 대한 정체성, 자손들에 대한 교육 나아가 내가 우리 민족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말입니다.(너무 민족주의 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