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국인들의 일본으로의 귀화는 캐나다에서 시민권을 얻는 것과 다릅니다. 일본으로 귀화한다는 것은 한국 이름을 버리고 일본식 이름을 갖고 일본 시민권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일제강점기를 통해서 일본에 거주하게 된 이른바 "재일동포들"은 한국의 관심의 사각지대였지만 앞으로 캐나다에 한인들의 이민이 줄어들 경우 일어날 캐나다 교민 사회를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시대가 바뀌면서 새롭게 자기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재일한국인들의 역동성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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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을 정기 복용하면 암발생을 줄인다. National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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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국인들의 일본 귀화
잘 보았습니다.
좀 그런것 같습니다. 재일교포는 일본인으로 중국동포는 조선족으로 하대하고 북미에 있는 동포들은 위로보고(착각인가?)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 정부의 태도는 예나 지금이나 국민이 정부를 받들기를 원하고 정부가 시키면 해야 하는 존재로만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진절머리가 납니다.
저역시 그런 모순을 고치려 하지 않고 피해 온것에 대하여 죄송한 마음이 들 뿐이지만 머리속으로는 언제나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하여 고심하고 있으며 적어도 내 자식들에게만은 무엇이 바른 것인지 알려주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