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자는 여전히 살고,
슬픔의 역사는 계속된다.
강자의 만행
정신대
치욕
상처
창가에 앉아 있는 할머니의
주름 한골 한골에는
역사의 우둠이 깊다.
처절히 맑은 캘거리의 하늘이
오늘은 죄스럽다.
슬픔의 역사는 계속된다.
강자의 만행
정신대
치욕
상처
창가에 앉아 있는 할머니의
주름 한골 한골에는
역사의 우둠이 깊다.
처절히 맑은 캘거리의 하늘이
오늘은 죄스럽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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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 다중이 | 2016.06.12 | 48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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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문의드립니다..^^ | 김만진 | 2005.01.12 | 8950 |
289 |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내 생애 최고의 3편 | 운영자 | 2003.12.13 | 8955 |
288 | 목숨걸고 편식하다 1 | 플로렌스 | 2012.07.31 | 8957 |
287 | 기도 | 신준식목사 | 2004.09.19 | 8962 |
286 | 내년에는 이 정도는 올라야 할 텐데 | 플로렌스 | 2012.10.27 | 8962 |
285 | 김용택-콰이강의 추억 1 | 마틴 | 2009.09.22 | 8966 |
284 | 꽃이되고 싶어요. | Jasper | 2004.02.26 | 8988 |
283 | 양은냄비 두 개면 냉동고기를 빨리 녹일 수 있다 1 | 마틴 | 2009.07.09 | 9002 |
282 | 思夫曲 | 운영자 | 2005.08.19 | 9003 |
281 | [우리학교] 상영회 및 시사회 안내 | 성기영 | 2007.05.04 | 9007 |
280 | 대통령 선거 논쟁에서 주목해야 할 것 | 플로렌스 | 2012.10.06 | 9030 |
279 | 노무현과 완전한 나라 -한겨레 | 운영자 | 2003.04.05 | 9038 |
278 | 교회 이전 약도입니다. 참고하세요. | 최의승 | 2007.07.20 | 9066 |
277 | 용서 이야기 (4) 2 | Jung | 2010.11.06 | 9068 |
276 | 미국 매카시즘 `마녀사냥` 확인- 한겨레 | 운영자 | 2003.05.06 | 9070 |
275 | Re: 재미있는(?) | CCP | 2010.10.21 | 9083 |
274 | 맞춰 보세요. 7 | 먼동 | 2012.01.27 | 9094 |
273 | 요가 명상 교실 11시 15분(8월12일) | 구정희 | 2007.08.01 | 9105 |
272 | Airdrie Festival of Lights 10 | ch | 2010.12.06 | 9122 |
271 | 잘 도착했습니다. | 구정희 | 2006.11.28 | 9159 |
270 | 어머니 날 | 구정희 | 2006.05.16 | 9162 |
269 | 또 하나의 각도 | 페다고지 | 2003.04.18 | 9165 |
268 | [영어회화1] 호텔과 상점에서 | 운영자 | 2005.02.12 | 9198 |
267 | 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 김용재 | 2005.11.01 | 9212 |
266 | 석유, 마시고 싶은 만큼 마셔라` | 운영자 | 2003.04.10 | 9221 |
265 | You raise me up/Josh Groban (펌) | 운영자 | 2006.08.12 | 9241 |
264 | 북한노래 세곡 | 플로렌스 | 2012.08.02 | 9260 |
263 | 연합교회 총회장 Moderator Mardi Tindal 1 | ch | 2010.10.25 | 9289 |
262 | 나의 기도 | Jasper | 2004.02.26 | 9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