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는 기사지만, youtube 것을 퍼왔습니다.한국계 미국 이민자 세탹소에 로이 피어슨이라는 판사의 5천 4백만불짜리 소송으로 알려진 케이스입니다. 그가 바지 땜인지 아니면 소비자 불만족인지 모르지만 스트레스를 엄청받아서 처음엔 6천5백만불 소송을 냈는데, 그의 목숨이 이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저렇게 멀쩡한 정신으로 소송할 정도면 좋은 일을 찾아 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일텐데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살아 온 이민자를 지난 2년 동안 괴롭히고 있는데 지난 번 1심에세 패소하고 다시 항소했다고 하는데, 마음이 착잡합니다.satisfaction gurantted앞으로 이런 말은 사용하지 말아야 하겠군요.$65M pants – CNNhttp://www.youtube.com/watch?v=zOqsCJVL8p0&feature=relatedFrivolous Lawsuitshttp://www.youtube.com/watch?v=9-3a1_bTt7A&feature=relatedJudge Roy Pearson v. Custom Cleaners: $54 Million Pants Suithttp://www.youtube.com/watch?v=8hlbNfU4n3g&feature=related65 million pant lawsuit verdicthttp://www.youtube.com/watch?v=9z2ClaBkZGk&feature=relatedFundraiser for $54 Million Pants Lawsuit Victimshttp://www.youtube.com/watch?v=kVi5Fv3Py6M&feature=relatedJin and Soo Chung discuss $54 million pants lawsuithttp://www.youtube.com/watch?v=dnM5NhgBH7Y&feature=relatedFrivolous lawsuits beware!http://www.youtube.com/watch?v=ApUXmN2Abfk&feature=relatedTearful Testimony in $54 Million Pants Lawsuithttp://abcnews.go.com/TheLaw/story?id=3269485&page=1
2008.09.13 01:21
5천 4백만불의 바지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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