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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2010.10.13 15:35
영화를 보면서 폭력적인 민중학살이 자행되는 세상에서 어떤 형태의 저항과 삶의 방식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인공 두신부의 다른 형태의 선택을 보면서요.
또 잔인한 학살의 장면과 너무도 아름다운 음악의 절묘한 대조로 너무도 마음이 아팠던 기억도요.
영화 마지박 자막은 "빛이 어둠을 비치되 어둠이 이를 깨닫지 못하더라"...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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