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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P2011.02.17 09:09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자신과 다른 이들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의 중심이 진정한 신앙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을 구한다고 하는 종교가 세상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릇된 신념으로 인해 죄 없는 수 많은 이들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는 것은 결코 신께서 원하시지 않으리라는 것인데, 신의 이름으로 죄악을 저지르며 신실하다고 자기 변론을 하는 이들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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