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
일제강점
망국
한국전쟁
내 마음의 냉전
연평도에서 젊은이와
무고한 어민의 죽음
아직도
이 세상은
죽음을 부르는 소리
높아가고
평화의 음성은 가시기만 한다.
연평도에서 희생당한 분들의 영전에
조의를 표하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한반도의
화해와 통일의
싹을 틔우길.
글쓰기 및 편집 방법
진리를 가리우는 장막
진달래 피고 석양에 지다
직업관련문의 입니다.
지난 여름 카나나스키스 하이킹 후 5
지난 여름 카나나스키스 하이킹 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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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종말설-2
지구종말설
지고이넬바이젠
중세인가 포스트모던인가 -진중권
중국에 사는 한국인 위안부
중국교포 김미아의 아리랑
죽고 싶은 분에게
주한 미군사령관에게 ....... 金大植
주가 나를 이끄시네
종합장아찌 레시피
종비련 - 종교비판자유실현시민연대
조수미의 아베마리아
조수미의 /아버지를 위하여' 2006 Paris
제인, 대전에서 인사 드립니다
제국의 품격과 미국의 운명 - 한겨레
정호승 시인의 시 낭독과 강연
정신대 할머니의 슬픔
정말 고맙습니다.
정대위 박사님 별세
젊은 시절을 낭비케 한 단어들
전화해
전치사 다음엔 항상 목적격이 온다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명곡입니다.
가투 후에 주점에 모여 뒷풀이 할 때, 달려간 동지들을 생각하며 가끔씩 부르던 애절한 기억들을 떠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