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캘거리 생활은 저의 주부로서의 삶에서 일종의 구원이었습니다.
잘 대해주셨던것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캘거리의 햇살처럼 골고루 받으시길 빌겠습니다.
몸은 비록 한국에 있어도 종종 이 홈페이지 들르겠습니다.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글쓰기 및 편집 방법
진리를 가리우는 장막
진달래 피고 석양에 지다
직업관련문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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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인가 포스트모던인가 -진중권
중국에 사는 한국인 위안부
중국교포 김미아의 아리랑
죽고 싶은 분에게
주한 미군사령관에게 ....... 金大植
주가 나를 이끄시네
종합장아찌 레시피
종비련 - 종교비판자유실현시민연대
조수미의 아베마리아
조수미의 /아버지를 위하여' 2006 Paris
제인, 대전에서 인사 드립니다
제국의 품격과 미국의 운명 - 한겨레
정호승 시인의 시 낭독과 강연
정신대 할머니의 슬픔
정말 고맙습니다.
정대위 박사님 별세
젊은 시절을 낭비케 한 단어들
전화해
전치사 다음엔 항상 목적격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