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2.09.15 11:27

Taizé - prayer and songs

조회 수 103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은 한 순간도

귀하지 않은 것은 없다.

삶은 흐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례(pilgrimage)의 길을

떠난다.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임재와

성스러움의

경험이다.

명상과

기도

생명의 호흡

그리고 가을이 기울고

겨울이

온다. 

_CH_

 

 

The Taizé Community is an ecumenical monastic order in Taizé, Saône-et-Loire, Burgundy, France. It is composed of about one hundred brothers, from Protestant and Catholic traditions, who originate from about thirty countries across the world. The monastic order has a strong devotion to peace and justice through prayer and meditation. It was founded in 1940 by Brother Roger Schutz, a Protestant. The community has become one of the world's most important sites of Christian pilgrimage. Over 100,000 young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make pilgrimages to Taizé each year for prayer, Bible study, sharing, and communal work. Through the community's ecumenical outlook, they are encouraged to live in the spirit of kindness, simplicity and reconciliation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file 다중이 2016.06.12 48749
501 진리를 가리우는 장막 기적수업 2006.08.21 8287
500 진달래 피고 석양에 지다 1 ch 2010.12.01 16566
499 직업관련문의 입니다. 형제 2006.10.18 8260
498 지난 여름 카나나스키스 하이킹 후 5 운영자 2009.01.12 8388
497 지난 여름 카나나스키스 하이킹 후 4 운영자 2009.01.12 8415
496 지난 여름 카나나스키스 하이킹 후 3 운영자 2009.01.12 8460
495 지난 여름 카나나스키스 하이킹 후 2 운영자 2009.01.12 8847
494 지난 여름 카나나스키스 하이킹 후 1 운영자 2009.01.12 8550
493 지구종말설-2 1 마틴 2009.10.12 8511
492 지구종말설 2 마틴 2009.10.06 8463
491 지고이넬바이젠 운영자 2003.07.17 8687
490 중세인가 포스트모던인가 -진중권   운영자 2003.03.02 10807
489 중국에 사는 한국인 위안부 플로렌스 2012.10.27 9627
488 중국교포 김미아의 아리랑 1 마르셀 2009.05.10 8651
487 죽고 싶은 분에게 운영자 2003.07.15 8823
486 주한 미군사령관에게 ....... 金大植 운영자 2003.02.21 15812
485 주가 나를 이끄시네 운영자 2005.08.27 9556
484 종합장아찌 레시피 1 moonee 2009.12.04 8716
483 종비련 - 종교비판자유실현시민연대 종비련 2005.11.26 12291
482 조수미의 아베마리아 2 마틴 2010.02.03 14065
481 조수미의 /아버지를 위하여' 2006 Paris 플로렌스 2012.07.26 9982
480 제인, 대전에서 인사 드립니다 제인 2004.04.06 8225
479 제국의 품격과 미국의 운명 - 한겨레 운영자 2003.04.18 8244
478 정호승 시인의 시 낭독과 강연 3 플로렌스 2012.03.08 13736
477 정신대 할머니의 슬픔 운영자 2005.08.21 8879
476 정말 고맙습니다. 이승운 2003.05.18 8802
475 정대위 박사님 별세 김창한 2003.07.26 8657
474 젊은 시절을 낭비케 한 단어들 1 닛시 2010.03.08 8424
473 전화해 3 플로렌스 2012.05.22 10423
472 전치사 다음엔 항상 목적격이 온다 5 플로렌스 2011.06.07 177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