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2.02.22 18:26

퀴즈-마차 경기

조회 수 8581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Q 150을 위한 퀴즈입니다.

 

길동이와 철수에게는 각각 마차가 세대가 있습니다.

길동이와 철수의 마차들은 각각 속도가 가장 빠른 것, 중간 것, 가장 느린 것 세부류로 나눠집니다.

길동이와 철수의 마차가 하나씩 나와서 경기를 세번 할 경우에, 길동이가 철수를 이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철수:

 

길동:

 

?
  • ?
    먼동 2012.02.22 19:16

    지금 바가지가 복잡하니 나중에 풀지요...

  • ?
    CCP 2012.02.25 05:20

    우선 게임 전날 밤 철수를 불러냅니다.

    깔끔하고 공정한 멋진 경기를 위해 건배를 제의 하면서

    술을 마구 먹입니다.

    그런 다음 술에 취한 틈을 타서 철수가 가진 마차 세개의 바퀴 부분 나사를 모두 느슨하게 풀어 놓은 후

    태연하게 술 자리로 다시 돌아갑니다.

    그리고 다음 날 경기를 하면 세 번다 이깁니다.

  • ?
    플로렌스 2012.02.25 15:03

    이런 산술은 그러한 모든 변수를 control해서 제거된 경웁니다.

  • ?
    플로렌스 2012.03.14 11:26

    위의 문제는 Calgary Public Librsry에서 25센트 주고 산 한글 책 [사람이 중요하다]의 34-35 쪽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중국 고사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합니다. 

     

    정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길동이의 마차 중 제일 느린 마차를 철수의 제일 빠른 마차와 대결하는 것입니다.

    길동의 0 대 1 패

     

    그 다음엔 길동이의 제일 빠른 마차와 철수의 중간 마차와 대결하는 것입니다.

    길동의 1대 0 승

     

    마지막으로 길동이의 중간 빠른 마차와 철수의 가장 느린 마차와 대결하는 방법입니다.

    길동의 1대 0 승

     

    도합 길동의 2대 1 승이 됩니다.

     

    한 번 져주고 두번 이겨라는 것이었습니다.

     

    "종합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부분적인 손해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아프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자신이 하는 일이 늘 이익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라고 합니다. 저는 이런 고사같은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요즘 별 책을 다 봅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file 다중이 2016.06.12 48667
201 영국의 버밍엄시티미션에서 1년 사역을 소개합니다. jang 2006.12.25 8613
200 영어 debit의 반대말은 뭘까요? 2 플로렌스 2012.04.15 12021
199 영어공부겸 독서모임 구정희 2007.02.21 8526
198 영어발음 3 플로렌스 2012.02.21 19680
197 영어한마디 Coach Shane 마틴 2010.07.26 43373
196 영어한마디 hit pothole 1 마틴 2010.05.29 33744
195 영혼의 햇빛 플로렌스 2012.10.21 8882
194 영화 My Name is Khan.을 보고. 4 file 뚜버기 2011.02.06 13383
193 영화 Religulous 1 ch 2011.02.17 15762
192 영화 내사랑 내곁에 플로렌스 2011.09.19 16147
191 영화-벤자민 버튼 1 곽B 2009.07.18 8454
190 영화한편 보고나서. 5 뚜버기 2010.10.18 8479
189 예배후 간단한 스낵 이순희 2009.01.06 8290
188 예수와 노무현의 공통점 8가지 - 오마이 운영자 2004.03.18 8868
187 오래된 책을 묶으며 운영자 2004.03.02 8706
186 오븐 찰떡 레시피 1 moonee 2009.12.04 8649
185 오소서 오소서 그리고 알리의 "비나리" 1 플로렌스 2016.04.06 409
184 오직 현재만이 있을 뿐이다 기적수업 2006.08.01 8475
183 옥스퍼드 영어사전 개정판의 신조어 들여다보니 운영자 2005.09.01 9991
182 외숙모가 가시며 인사를 전해 달라고 하셨어요. 구정희 2007.02.14 8822
181 요가 명상 교실 11시 15분(8월12일) 구정희 2007.08.01 9105
180 요가, 명상 교실;7월29일 11시 30분 구정희 2007.07.24 8830
179 요코이야기에 대한 어느 미국인 교수의 평가 A matter of context 운영자 2007.01.23 13815
178 용서 이야기 (1) 2 Jung 2010.11.05 8680
177 용서 이야기 (2) 4 Jung 2010.11.05 8645
176 용서 이야기 (3) 2 Jung 2010.11.06 9750
175 용서 이야기 (4) 2 Jung 2010.11.06 9068
174 용서 이야기 (5) Jung 2010.11.06 8761
173 용서 이야기 (6) 5 Jung 2010.11.06 8589
172 우리 그룹 구역 예배 일정과 관련하여 7 문준혁 2011.01.21 114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0 Next
/ 20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