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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주소를 찾지 못해 이곳에 올려놓습니다.
시시회에 꼭 참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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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http://ma-dang.net 에서는 캘거리 교민들을 대상으로 캘거리한인학교와 재일 조선학교 돕기 장편다큐멘터리 <우리학교>의 상영회를 가집니다.

< 우리학교>는 3월29일 한국에서 첫 개봉이후 현재까지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상영중입니다. <우리학교>는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타리 부분 최우수상 <운파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 올해의 독립영화로 선정된 작품입니다.

<우리학교>는 일본이라는 환경속에서 한국말과 문화를 지켜나가려고 애쓰며 자아를 찾아 나가는 민족학교, 조선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3년 5개월에 걸쳐 담아놓은 영화입니다.

캐나다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또 이국의 문화속에 혼란을 느끼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부모들에게 참교육이 어떤 것인가를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를 주고 아이들에게는 자아를 잃지 않으면서 나의 것을 지켜나가는 힘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통일에 관해 생각할 기회도 줄 것입니다.


전교민 대상 상영회는 5월 25일, 26일 예정이고 장소와 관람료 등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학교> 캘거리 특별시사회

<우리학교>의 전교민 대상 상영회에 앞서 캘거리내의 언론, 단체, 교회, 모임 등을 대상을 하는 특별시사회를 개최합니다.

시 사회장의 사정으로 각 단체, 교회, 모임에서 2명까지만 참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단체, 교회, 모임에서는 참석 여부를 이메일로 알려 주십시오. 이메일에는 제가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kiyoung.sung@yahoo.ca입니다.

참고로 영화의 내용상 청년부(학생부)에서 1명 장년부에서 1명이 참석해 주시기를 추천드립니다만 각 교회의 결정에 따라 참석자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습니다.


시사회 장소: EM Media Screening Room (#203, 351-11Ave. SW)
날자및 시간: 5월 6일 일요일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






전 교민 대상의 상영회와는 별개로 소규모의 공동체 상영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첫 공동체 상영으로 5월 7일 캘거리 기술인 협회의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상영회가 있습니다. 소규모 공동체 상영에 관한 문의는 위의 이메일로 해주십시오.

캘거리에서의 상영과 함께 5월중 벤쿠버에서도 상영회가 계획중이고(일시 및 장소 미정) 에드몬톤지역 상영도 추진중입니다.


영화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고편 동영상을 열린마당 http://ma-dang.net 에 올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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