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과 쇼팽의 피아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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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는 즐거움만으로도 그 정도 아쉬움을 상쇄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긴 슈바이쩌는 의학박사에 신학박사, 그것도 역사적 예수 연구에 획을 그은 [예수생애연구사]의 저자에다가 위대한 올갠 연주자였죠. 게다가 맘씨 또한 짱이라 평생을 아프리카 형제들을 위하여 보내시고... 제가 아는 가톨릭철학자는 학적으로도 탑이고 현재 80이 다 되어가도 캘거리의 교회에서 올갠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세상 불공평하죠? 챨리님은 스스로 음악을 깨치셨으니 재능은 다 따로 있나봐요. 너무 아쉬워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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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의 레인
음악 너무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특히 아래 있는 쇼팽의 피아노 곡은 너무나 아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안그래도 아래집에 사는 개념 없는 女 때문에 피가 머리로 쏠리고 있었는데 컴퓨터 앞에서 일하면서 위 피아노곡 들으니 피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네요.^.^
어렸을때 어머니가 피아노 학원 보내준다고 했을때 다녔어야 했는데 왜 그때는 피아노는 여자들이 치는 거라고 생각 했었는지.. 지금은 많이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