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1.12 18:20

문의드립니다..^^

조회 수 89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귀 교회가 주안에서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저는 이번에 성결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수님의 추천으로 캘거리에 있는
CTS(Canadian Theological Seminary)에 진학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희 교수님께서 이 학교를 나오셨는데..
듣기로는 이 학교가 원래 다른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가..
2002년에 Alliance University College 랑
Nazarene University College 와 합쳐졌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추천서를 써주신 교수님께서도..
바뀐 학교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 계시지 못하시더라구요..
혹시 이 학교에 대해서 정보를 좀 얻을 수 있을까요?

주소는 Alliance University College/Nazarene University College 630, 833-4th Avenue SW, Calgary, AB, Canada
인데요..

제가 5월에 결혼을 해서 6월쯤에 입국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제 친구를 통해 학교에 알아본 바로는..
학교내에 기혼자 기숙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교수님께서 공부하시던 때에는 기혼자 기숙사에서 계셨다고 해서..
그걸 계획하고 있었는데..
학교측 얘기는.. 싱글기숙사밖에 없는데..
기숙사가 남을 경우도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남게 되면 기혼자 기숙사로 해서 입주를 해주도록 하겠다는데..
아직 확실한 것이 아니니.. 주거문제도 좀더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캘거리한인연합교회 성도들의 도움을 간절히 요청합니다..

그리고 사역할 교회도 지금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저는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남부성결교회에서 초등부 담당과
청년찬양팀 담당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경직 목사님이 세우신 영락교회에서 청년부 찬양인도를 맡았습니다..
저의 아내가 될 자매는 영락교회에서 만났고, 찬양팀에서 반주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찬양팀을 통해 만나게 되었죠..^^)
이렇듯, 찬양사역과 청년, 어린이 사역에 관심이 많이 있는데..
아무래도 사역위주의 교회를 찾다보니까..
교회선정도 신중하게 결정하려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성결교회에서 사역하고 싶지만, 교회에서만 괜찮으시다면, 교단 여하에 상관없이 사역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무쪼록, 주택문제와 교회문제등..
해결해야 할 일들이 참 많이 있는데..
어디 상의할 곳이 하나 없어서 참 막막한 때에..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 하시고 문의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으면 합니다..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file 다중이 2016.06.12 48710
32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운영자 2004.01.22 8253
320 새삼스럽던 록키의 아름다움 1 엘보우리버 2009.06.28 8839
319 새로운 시작 3 홍반장 2016.02.16 283
318 새끼 코끼리 구출작전 1 플로렌스 2011.06.29 23461
317 사막으로 되어 가는 스페인 1 ch 2010.11.27 11850
316 사랑의 인사? 5 Greta 2011.03.28 81806
315 사랑은 모든 것의 해답 구정희 2006.05.27 9541
314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이 기적이다 기적수업 2006.04.01 9993
313 불편한 진실 6 플로렌스 2011.06.09 20314
312 불의에 대한 침묵의 대가 (펌) Charley C. Park 2009.05.05 92323
311 분리 신념 (죄-죄책감-두려움) Jung 2010.11.09 10426
310 북한의 실정 4 lsh 2010.12.10 14213
309 북한노래 세곡 플로렌스 2012.08.02 9260
308 부활절 상징... Jasper~ 2003.04.19 8302
307 부탁드립니다 류한필 2007.08.30 7945
306 부인과 투사 그리고 분노 2 Jung 2010.11.09 8799
305 부시에 대하여 운영자 2003.12.23 8642
304 부시는 `바보`가 아니다- 오마이뉴스 운영자 2003.03.12 8319
303 부시, 2001년말부터 이라크 침공 계획` 운영자 2004.04.26 8257
302 봄의 뜨락에서 운영자 2004.03.25 8218
301 볼수록 ... 1 홍반장 2016.02.16 401
300 보수언론과 지식인의 글쓰기 운영자 2003.05.03 8120
299 벼랑 끝으로 내몰린 서민들이 크게 늘어나 Soonchang 2009.02.18 8911
298 베토벤과 쇼팽의 피아노곡 2 플로렌스 2011.03.22 16113
297 베이토번의 달빛쏘나타 플로렌스 2011.08.29 17933
296 버마는 이미 돌이킬 수 없다 로즈마리 2007.10.08 8062
295 백만송이 장미 이야기 2 플로렌스 2016.07.07 854
294 배우자 중병 걸리면… 아내는 남고 남편은 떠난다 1 마틴 2009.11.10 8020
293 반지의 제왕 별전? Born of Hope - Full Movie 3 ch 2011.01.03 21762
292 박혜경의 레인 운영자 2003.07.17 86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0 Next
/ 20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