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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2011.03.22 01:07

와우!

보는 내내 뒷통수를 한대 맞은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한국에 있는 교인들도 함 봤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렇게 되지 않겠죠? 

전 비록 신앙심이 깊지는 않지만 Jesus는 제 마음안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 모든 삶에 대한 Supervisor 혹은 Advisor 때로는 Friend가 될수도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생각하는 Jesus는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우리 교회에서는 수용해 주기에 저는 너무나 좋습니다. 오늘 부터는 성경책을 하루에 약간 씩이라도 읽으려 합니다. 예전에 이동진 집사님께서 cell meeting에서 말씀 하신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명상의 시간을 가지려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일단은 잠자기 전에라도 성경책을 읽고 주님을 찾고 하루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매일 규칙적으로 가져보려 합니다.

그라저나 Tom Harpur 동영상도 보고싶은데...일단 내일로 미뤄 놓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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