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Relig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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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및 편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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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방가방가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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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Come, O Com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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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a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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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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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관련사이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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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맹성렬의 UFO 이야기 신동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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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존재-무지에 의한 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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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별전? Born of Hope - Full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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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훼스 Aranjuez Concerto 기타반주 장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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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로 가는 데 멀고 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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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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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룹 구역 예배 일정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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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민주적 죄악상-The War on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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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미국과 기독교인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Jesus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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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y Name is Khan.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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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Relig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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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뱉는 통 (Spit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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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Bocelli - The Lord's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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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erit the Wind-원숭이 재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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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주님의 제자는 이런모습이 아닐까요? - 고 이태석 신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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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Youtube 링크 입력 되게끔 수정 완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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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합교회 총회장의 사순절 (Lent)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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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영국인 Mark 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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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변경 공지하다가 푸념 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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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문형린 장로 생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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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련하여 우리 교회를 통하여 무언가 할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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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합교회 공고문 Japan Update: Prayers and Donations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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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Zeitge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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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쇼팽의 피아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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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 소녀와 개의 우정 이야기
자신과 다른 이들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의 중심이 진정한 신앙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을 구한다고 하는 종교가 세상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릇된 신념으로 인해 죄 없는 수 많은 이들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는 것은 결코 신께서 원하시지 않으리라는 것인데, 신의 이름으로 죄악을 저지르며 신실하다고 자기 변론을 하는 이들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