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2 21:37
베토벤과 쇼팽의 피아노곡
조회 수 16113 추천 수 0 댓글 2
- ?
-
?
들는 즐거움만으로도 그 정도 아쉬움을 상쇄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긴 슈바이쩌는 의학박사에 신학박사, 그것도 역사적 예수 연구에 획을 그은 [예수생애연구사]의 저자에다가 위대한 올갠 연주자였죠. 게다가 맘씨 또한 짱이라 평생을 아프리카 형제들을 위하여 보내시고... 제가 아는 가톨릭철학자는 학적으로도 탑이고 현재 80이 다 되어가도 캘거리의 교회에서 올갠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세상 불공평하죠? 챨리님은 스스로 음악을 깨치셨으니 재능은 다 따로 있나봐요. 너무 아쉬워마세요.
-
글쓰기 및 편집 방법
-
한국영화 방가방가를 보고...
-
O Come, O Come, Emmanuel
-
The Cranes
-
White Christmas
-
ufo 관련사이트 소개
-
과학자 맹성렬의 UFO 이야기 신동아 인터뷰
-
UFO 존재-무지에 의한 논증
-
반지의 제왕 별전? Born of Hope - Full Movie
-
아랑훼스 Aranjuez Concerto 기타반주 장대건
-
다문화로 가는 데 멀고 먼 한국
-
수정요망!
-
우리 그룹 구역 예배 일정과 관련하여
-
미국의 반민주적 죄악상-The War on Democracy
-
또다른 미국과 기독교인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Jesus Camp)
-
영화 My Name is Khan.을 보고.
-
영화 Religulous
-
침뱉는 통 (Spittoon)
-
Andrea Bocelli - The Lord's Prayer.
-
Inherit the Wind-원숭이 재판 영화
-
진정한 주님의 제자는 이런모습이 아닐까요? - 고 이태석 신부편
-
게시판에 Youtube 링크 입력 되게끔 수정 완료 하였습니다.
-
캐나다 연합교회 총회장의 사순절 (Lent) 메시지
-
한국에 사는 영국인 Mark Thomas
-
홈페이지 변경 공지하다가 푸념 만 하네요..
-
고 문형린 장로 생전 동영상.
-
일본 관련하여 우리 교회를 통하여 무언가 할 수는 없을까요?
-
캐나다 연합교회 공고문 Japan Update: Prayers and Donations Welcome
-
시대정신 Zeitgeist
-
베토벤과 쇼팽의 피아노곡
-
어느 일본 소녀와 개의 우정 이야기
음악 너무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특히 아래 있는 쇼팽의 피아노 곡은 너무나 아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안그래도 아래집에 사는 개념 없는 女 때문에 피가 머리로 쏠리고 있었는데 컴퓨터 앞에서 일하면서 위 피아노곡 들으니 피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네요.^.^
어렸을때 어머니가 피아노 학원 보내준다고 했을때 다녔어야 했는데 왜 그때는 피아노는 여자들이 치는 거라고 생각 했었는지.. 지금은 많이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