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재 분위기는 꽝이지만
집사님의 마음은 평안하신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느낌입니다.
응준이 살이 더 빠진거 같습니다. ^^ ㅎㅎㅎ
엄마의 따스한 손길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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