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두번 봤습니다.
첫번째는 만화영화이지만 재미있을것 같아서 ......
너무나 정교해서 감탄을 했는데(픽사와 디즈니가 함께한 작품)
두번째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라따뚜이
토론토에 산다는 한인 여성의 블로그에서 레시피를 보았습니다.
이영화의 주인공인 Rat(레미)가 만드는 장면도 나와서 그래서 다시 봤습니다.
어제 저녁에 시간과 정열을 들여서 만들어서 식구들 먹으라고 했더니 성표는 반 접시 먹었고
우리 남편 제가 만든 음식 입에 안맞는다는 망언을 한후 먹지 않았습니다.
이건 완전이 몇일감이였는데 망언의 실수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기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오늘 아침 문제의 "라따뚜이"를 먹겠다기에 먹지 말라고 했더니 -Please!!!
먹고 난후 우리 남편 하는말 "이건 내입맛에 딱이야."......
이 영화 안보신분 혹시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