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캐나다에서 사업을 하나 구상중인데
질문이 있어 올립니다. 답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다 결국 언제나처럼 교회에
도움을 청하는군요.
지금 그곳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교민 신문
이 무언지, 그리고 그 전화번호를 알고 싶습니다.
한군데 만이라도 좋으니 제발 답변좀 해주세요.
웅지를 펴려고 하는 젊은이에게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축복받으시고 승리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및 편집 방법
회의주의 사전 - 펌
캐나다 치기공 관련 질문입니다..
Re: 다음의 내용을 참조 하십시오
정대위 박사님 별세
이바노비치- 다뉴브강의 잔물결
지고이넬바이젠
유키 구라모토 -- 세느강의 정경 [음악]
박혜경의 레인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갈란테 노래]
죽고 싶은 분에게
언니, 나 유방암이래요...&
전세계 인터넷 검열 보고서, [감시하의 인터넷]
십자가는 부적인가?
30여년 전을 생각한다- 박노자 한겨레
문익환 목사가 사랑한 오페라 가수 - 오마이뉴스
엄청난 양의 중고 책 (Used Books) 세일
은유로서의 질병 -뉴스 메이커
은유로서의 질병 2
심산 김창숙 -뉴스 메이커
나는 왜 미국의 교수가 되었나? -한겨레 토론마당
문익환과 문호근의 편지 그리고 [수천] - 오마이뉴스
거대한 예고편 [매트릭스2 리로디드]
형제자매분들께 질문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노무현의 변신은 과연 무죄인가?
미국은 한국인을 존중하라` - 프레시안
홈페지 안내
아무도 찾지않는 이름모를 잡초야--오마이 뉴스
잡초론의 출처 (노무현)
미국은 전체주의 사회로 가고 있다-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