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됴를 보니 참 마음이 아프군요. 제일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그냥 다른 나라에 이민가서 사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일본의 강점과 식민주의가 여전히 제일 한국인들의 삶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사회인 것같아요. 요즘 많이 바뀐다고 하는데요.
캐나다에서 살면서 경계를 사는 우리가 나와 사회, 그리고 문화, 민족, 국가 등에 대해서 깊이 성찰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비됴를 보니 참 마음이 아프군요. 제일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그냥 다른 나라에 이민가서 사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일본의 강점과 식민주의가 여전히 제일 한국인들의 삶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사회인 것같아요. 요즘 많이 바뀐다고 하는데요.
캐나다에서 살면서 경계를 사는 우리가 나와 사회, 그리고 문화, 민족, 국가 등에 대해서 깊이 성찰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쓰기 및 편집 방법
입양 Adoption 이야기
입양아로서 자기를 찾아가기
있는 그대로
잊혀지지 않을 겨울눈
잊혀진계절~
자기를 완전히 세탁한 사람
자선음악회/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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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니치(在日) 60년 학교 가는 길
잘 도착했습니다.
잘하면 캘거리에서 서울까지 직항으로?
잡초론의 출처 (노무현)
재미교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
재미로 봐주세요. 심각한것은 사절
재미있는(?)
재미있어서 ^^
재일 한국인들의 일본 귀화
적화통일되면 너희 다 죽어!`-19일 시청앞 종교집회 현장 -오 마이 뉴스
전세계 인터넷 검열 보고서, [감시하의 인터넷]
전우여, 그 한국인 위안부에 고통준 것 대신 사과해주게`
전주 중화산동,기전여대 옛날사진을 찾습니다-총 상금 300만원
전치사 다음엔 항상 목적격이 온다
전화해
젊은 시절을 낭비케 한 단어들
정대위 박사님 별세
정말 고맙습니다.
정신대 할머니의 슬픔
정호승 시인의 시 낭독과 강연
제국의 품격과 미국의 운명 - 한겨레
제인, 대전에서 인사 드립니다
교육이란게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어려서 받은 교육에는 일본에 있는 교포들 이야기는 없었고 방송에서도 없었는데 많이들 힘들게 한민족의 혼을 지키면서 살아 오셨네요.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더욱 고민이 됩니다. 나의 고국에 대한 정체성, 자손들에 대한 교육 나아가 내가 우리 민족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말입니다.(너무 민족주의 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