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0.10.18 01:00

재미있는(?)

조회 수 8476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음...지나가다가요 조금은 생각하게 되는 어떤 사람이 그린 만화가 있어서 퍼 나르게 되네요.
?
  • ?
    CCP 2010.10.26 18:48
    "긍흉"은 안보이고 긍휼은 보이네요 :P
  • ?
    ch 2010.10.23 01:58
    저도 엘보우강님께 동의하는데요. 보수적인 기독교인들도 좋고 존경할만한 분들이 많습니다. 위에 묘사된 기독교인들은 힘이 세다고 생각을 할 때 반응하는 행태입니다. 권력과 교만은 늘 같이 갑니다. 복음주의자들이 겸손하게 되면 세상이 많이 바뀌겠죠? 그림이 커서 댓글이 잘리는데 왼쪽 마우스를 누른채로 오른쪽으로 끌로 오면 긍흉이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 ?
    ch 2010.10.20 09:44
    그림이 커서 잘 안맞는데, 여기에 바로
    업로드해서그런 것 같습니다.
    원출처를 퍼올 때 줄여서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그럴려면 홈피 만드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간디를 알려면, 간디에 대한 책을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군요.
    저한테 영문책이 있슴다.
  • ?
    뚜버기 2010.10.18 20:05
    수정은 안되고 삭제후 다시 넣어야만 하네요. ㅠ.ㅠ
  • ?
    ElbowRiver 2010.10.18 06:53
    중요한 것은 다음에 "긍휼"이 삐졌네요 . 댓글 수정은 어떻게 하지?
  • ?
    ElbowRiver 2010.10.18 06:49
    정곡을 찌르는 풍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퍼스트 스텝활동을 하면서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에서도 겸손하고 존경할만한 분들도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새 계명을 주노니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즘 제 믿음을 새로이 일깨워주는 말씀입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file 다중이 2016.06.12 48709
590 캘거리교회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1 비전 2020.01.13 866
589 캘거리교회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비전 2020.01.13 522
588 한 분의 형제님을 떠나 보내며 다중이 2019.08.30 583
587 찬양의 가사를 음미하다가 깜짝 놀랐다 1 다중이 2019.08.09 643
586 CN드림 교회광고 4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성명서 (20180105) file 관리자 2018.01.05 883
585 세월호 희생자 창현이 어머니의 기도문 1 file 키에르 2017.04.18 1345
584 CN드림 교회광고 2 세월호의 인양 그리고 부활 (20170414) 1 file 관리자 2017.04.16 880
583 19대 대선 캘거리 투표소 설치 확정 1 file 키에르 2017.04.15 908
582 세월호의 인양 그리고 부활 2 새벽여행 2017.04.09 954
581 믿음의 역사3 2 관리자 2017.02.09 1009
580 이상철 목사님의 소천에 붙여 플로렌스 2017.01.31 947
579 믿음의 역사2 키에르 2017.01.23 799
578 믿음의 역사1 키에르 2017.01.18 849
577 [책소개]숨결이 바람 될 때 file 키에르 2016.12.26 890
576 몰입에서 사색으로 키에르 2016.10.17 846
575 흥미로운 단편영화 "천상의 피조물" 플로렌스 2016.09.05 771
574 아스펜 나무와 바람--사시나무 떨듯 1 플로렌스 2016.08.28 1750
573 [책추천] 풀꽃도 꽃이다 -조정래- 2 file 키에르 2016.08.19 861
572 안녕하세요?선교사님! 엔젤펀드 2016.08.17 634
571 백만송이 장미 이야기 2 플로렌스 2016.07.07 854
570 [시] 아버지 4 file 키에르 2016.06.19 788
569 [책추천] 소년이 온다 -한강- 2 file 키에르 2016.06.16 500
568 시험삼아 올려 봅니다 ㅎ 2 file 키에르 2016.06.13 514
567 기도 해요 2 다중이 2016.06.06 540
566 게루니카-함께 느끼기 (Guerunica-Feeling With) 플로렌스 2016.05.11 456
565 포트 맥머리 화재의 이재민들을 돕는 최상의 방법 - 돈을 기부하라 플로렌스 2016.05.06 574
564 속물과 고고함 사이에서 2 플로렌스 2016.04.30 498
563 메리언 앤더슨 그리고 숭고미 2 플로렌스 2016.04.26 536
562 천국과 지옥, 악마와 사탄은 없다? 1 플로렌스 2016.04.18 6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