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게 된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캐나다를 떠나 한국에서 생활한지도 2년하고 5개월입니다.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캐나다에서 교회분들과 보냈던 시간들이 아련하게 좋은 기억으로만 남았네요...
열심히 성장하시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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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글쓰기 및 편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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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 | 2016.06.12 | 48559 |
| 590 | 캘거리교회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1 | 비전 | 2020.01.13 | 857 |
| 589 | 캘거리교회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 비전 | 2020.01.13 | 515 |
| 588 | 한 분의 형제님을 떠나 보내며 | 다중이 | 2019.08.30 | 577 |
| 587 | 찬양의 가사를 음미하다가 깜짝 놀랐다 1 | 다중이 | 2019.08.09 | 633 |
| 586 |
CN드림 교회광고 4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성명서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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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1.05 | 875 |
| 585 |
세월호 희생자 창현이 어머니의 기도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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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 | 2017.04.18 | 1334 |
| 584 |
CN드림 교회광고 2 세월호의 인양 그리고 부활 (201704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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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4.16 | 872 |
| 583 |
19대 대선 캘거리 투표소 설치 확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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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 | 2017.04.15 | 898 |
| 582 | 세월호의 인양 그리고 부활 2 | 새벽여행 | 2017.04.09 | 945 |
| 581 | 믿음의 역사3 2 | 관리자 | 2017.02.09 | 1000 |
| 580 | 이상철 목사님의 소천에 붙여 | 플로렌스 | 2017.01.31 | 940 |
| 579 | 믿음의 역사2 | 키에르 | 2017.01.23 | 792 |
| 578 | 믿음의 역사1 | 키에르 | 2017.01.18 | 842 |
| 577 |
[책소개]숨결이 바람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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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 | 2016.12.26 | 882 |
| 576 | 몰입에서 사색으로 | 키에르 | 2016.10.17 | 839 |
| 575 | 흥미로운 단편영화 "천상의 피조물" | 플로렌스 | 2016.09.05 | 767 |
| 574 | 아스펜 나무와 바람--사시나무 떨듯 1 | 플로렌스 | 2016.08.28 | 1741 |
| 573 |
[책추천] 풀꽃도 꽃이다 -조정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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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 | 2016.08.19 | 852 |
| 572 | 안녕하세요?선교사님! | 엔젤펀드 | 2016.08.17 | 631 |
| 571 | 백만송이 장미 이야기 2 | 플로렌스 | 2016.07.07 | 849 |
| 570 |
[시] 아버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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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 | 2016.06.19 | 782 |
| 569 |
[책추천] 소년이 온다 -한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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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 | 2016.06.16 | 493 |
| 568 |
시험삼아 올려 봅니다 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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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 | 2016.06.13 | 508 |
| 567 | 기도 해요 2 | 다중이 | 2016.06.06 | 534 |
| 566 | 게루니카-함께 느끼기 (Guerunica-Feeling With) | 플로렌스 | 2016.05.11 | 453 |
| 565 | 포트 맥머리 화재의 이재민들을 돕는 최상의 방법 - 돈을 기부하라 | 플로렌스 | 2016.05.06 | 571 |
| 564 | 속물과 고고함 사이에서 2 | 플로렌스 | 2016.04.30 | 493 |
| 563 | 메리언 앤더슨 그리고 숭고미 2 | 플로렌스 | 2016.04.26 | 531 |
| 562 | 천국과 지옥, 악마와 사탄은 없다? 1 | 플로렌스 | 2016.04.18 | 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