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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y C. Park2009.06.28 22:13
아름다움과 순수성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힘겹고 눈물겨운 것인가를 새삼 되새겨 봅니다. 하나님께 드린 신앙 고백을 몸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그리고 순수함이 미숙함으로 비춰지지 않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고통이 있음을 또 되새겨 봅니다. 고추장 집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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