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03.28 04:56

사랑의 인사?

조회 수 81796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배용준이 처음 출연한 "사랑의 인사"를 검색하다가 아래 링크 노래를 찾았는데. youtube엔 없군요.

 

 

http://www.tudou.com/programs/view/wy_ro6aOUAk/

영화 봄날은 간다에 나온 음악 이소정의 "사랑의 인사"라고 하는군요.

 

나를 찾아왔네 약속한 듯 이 가슴에
환한 빛을 안고 인사하네 기다려온 나를 향해
이 사랑을 받아도 되는걸까
그대 목소리 그대 향기가 꿈을 꾸듯이 내게 안기네

나를 찾아왔네 약속한듯 이가슴에
환한 빛을 안고 인사하네 기다려온 나를 향해
고단한 지난얘기 잊으라하네 손내밀며
그대목소리 그대향기가 꿈을 꾸듯이 내게 안기네

애써돌아서 나를 찾았나요
이제 만났어요 그대 반가워요

http://blog.naver.com/wmidsummer?Redirect=Log&logNo=10107766730

 

 

 

<embed style="filter: gray();" height="25" type="audio/x-ms-wma" width="170" src="http://user.chollian.net/~nasanec/121.wma" loop="true" autostart="true" />

 

 

 

?
  • ?
    뚜버기 2011.03.28 14:28

    위 이소정씨의 사랑의 인사를 이렇게 링크걸어 놓았습니다.

    클릭 하니까 창이 교회 사이트를 벗어나 그곳으로 넘어가서요..

    노래 참 잔잔하니 듣기 좋네요. 술한잔 하고서 혼자 듣지는 말아야 할것 같네요..^.^


  • ?
    뚜버기 2011.03.28 14:33

    그런데 저는 사랑의 인사 라는 제목을 보고 왜 아래 노래 최진희 씨의 사랑의 미로가 생각이 났었을까요?

  • ?
    Greta 2011.03.28 17:49

    감사합니다. 쏘스를 못찾아서 링크만 달았었는데요. 이 노래 넘 좋아 집에서 여러번 따라 불렀습니다.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고, 반주도 좋군요. 왜 미로 속에 계시는지.ㅋㅋ.

  • ?
    CCP 2011.03.28 20:48

    ........애써돌아서 나를 찾았나요
    이제 만났어요 그대 반가워요.


    위 대목에서 '사랑의 미로' 개념을 탑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뚜버기 2011.03.28 21:19

    푸하하..역시 박집사님이십니다. 

    꿈보다 해몽입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file 다중이 2016.06.12 48701
591 "`베이글` 웜 국내외 확산"…제목 Hi`인 e-메일 실려 전파 운영자 2004.01.19 9588
590 희망의 밭 의미 2 부반장 2016.02.23 712
589 희귀 난치 근육병 환우들의 공동체를 도와주세요 조혜원 2005.08.15 8392
588 흥미로운 단편영화 "천상의 피조물" 플로렌스 2016.09.05 771
587 회의주의 사전 - 펌 운영자 2003.07.29 23640
586 화염과 소화분말에 얼룩진 4.19 t-김정일 타도! 미 합중국 만세-오마이뉴스 운영자 2003.04.22 11197
585 홍근수 목사의 내가 만난 천사들 - 향린교회 운영자 2003.09.19 8244
584 홈페지 안내 TKUC-Alpha 2003.05.16 8605
583 홈페이지 새단장을 축하추카합니다 이동진 2008.11.15 8481
582 홈페이지 변경 공지하다가 푸념 만 하네요.. 4 뚜버기 2011.03.14 14111
581 혹시 "The cove" 라는 영화 가지고 계신분계신가요?......찾았습니다.^^ 3 향기 2011.05.12 22516
580 호주제 옹호단체들 “가족제도 과거로” -한겨레 운영자 2003.09.21 8532
579 호주의 백인 선호 이민사 3 플로렌스 2011.05.13 17879
578 형제자매분들께 질문있습니다. 이승운 2003.05.18 8881
577 협동으로 문제 해결하는 침펜지 그러나 매우 제한적... 3 플로렌스 2011.06.28 32296
576 현장 숙소에 도착하여 3 Sunny & Joon 2010.04.19 9657
575 헨델 G. F. Handel Sarabande 로즈마리 2008.03.07 20001
574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플래쉬) 클루 2003.03.13 8601
573 행복한세상~(플래쉬) Jasper 2002.12.29 18029
572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영심이 2007.05.05 8476
571 한장의 사진-퍼옴 이동진 2005.03.12 8760
570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었던 한민족과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 3 뚜버기 2011.09.20 21271
569 한반도 전쟁의 환란에 대비하라. 한반도 전쟁의 환란에 2006.10.22 8763
568 한글판 `요코이야기` 왜곡 투성이 운영자 2007.01.23 8755
567 한국의 막장 교회들-부자세습 플로렌스 2012.10.21 9442
566 한국영화제 밀양 2009.04.17 8882
565 한국영화 방가방가를 보고... 4 뚜버기 2010.12.11 8851
564 한국에서의 인종차별: 원어민영어강사의 경우 운영자 2007.01.24 8497
563 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김용재 2005.11.01 9212
562 한국에서 외국인들을 보는 한국사회 두가지 시선 2 플로렌스 2011.06.01 188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