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
다중이 | 2016.06.12 | 48752 |
|
590 |
Jasper의 Athabasca River는 어디로 흘러가나?
4
|
플로렌스 | 2011.10.12 | 259579 |
|
589 |
불의에 대한 침묵의 대가 (펌)
|
Charley C. Park | 2009.05.05 | 92349 |
|
588 |
이런때도 있었지요..
2
|
ElbowRiver | 2010.11.29 | 91110 |
|
587 |
사랑의 인사?
5
|
Greta | 2011.03.28 | 81828 |
|
586 |
2004 밴쿠버 청년 코스타 집회 안내
|
전득풍 | 2004.05.29 | 73593 |
|
585 |
아랑훼스 Aranjuez Concerto 기타반주 장대건
1
|
Greta | 2011.01.06 | 73133 |
|
584 |
르완다, 식민분리주의의 악몽-한겨레
|
운영자 | 2004.04.15 | 69930 |
|
583 |
http://www.airdriefestivaloflights.com/
|
운영자 | 2003.11.30 | 58410 |
|
582 |
80년전 영국의 `실패`를 되풀이해선미국의 중동정책 잘될 가능성 없다` 오마이뉴스
|
운영자 | 2003.04.21 | 54948 |
|
581 |
Andrea Bocelli - The Lord's Prayer.
3
|
뚜버기 | 2011.02.27 | 53179 |
|
580 |
막스 뮐러의 독일인의 사랑 영문판
1
|
ch | 2010.11.21 | 44942 |
|
579 |
영어한마디 Coach Shane
|
마틴 | 2010.07.26 | 43417 |
|
578 |
CBC 책 판매
4
|
플로렌스 | 2011.05.08 | 41827 |
|
577 |
미군의 이라크인 성고문 및 학대-사진
|
운영자 | 2004.05.06 | 41231 |
|
576 |
만세반석 열리니
|
로즈마리 | 2007.10.20 | 37224 |
|
575 |
남극의 눈물
1
|
플로렌스 | 2012.01.18 | 33803 |
|
574 |
영어한마디 hit pothole
1
|
마틴 | 2010.05.29 | 33745 |
|
573 |
Calgary Heral Book Sale
2
|
플로렌스 | 2011.06.06 | 33557 |
|
572 |
에릭 호퍼라는 사람
|
로즈마리 | 2007.11.06 | 32540 |
|
571 |
협동으로 문제 해결하는 침펜지 그러나 매우 제한적...
3
|
플로렌스 | 2011.06.28 | 32296 |
|
570 |
교회의 참된 터는 The Church's one foundation
|
마틴 | 2010.06.03 | 30734 |
|
569 |
미국의 반민주적 죄악상-The War on Democracy
2
|
ch | 2011.01.24 | 30596 |
|
568 |
The annual CBC/Calgary Reads Book Sale: May 26 & May 27
|
로즈마리 | 2007.05.02 | 30351 |
|
567 |
2012 CBC Calgary Reads Book Sale
|
플로렌스 | 2012.05.06 | 28850 |
|
566 |
Re: Ottawa to crack down on human smuggling
|
운영자 | 2004.03.09 | 28375 |
|
565 |
김연아 미국 LA
1
|
마틴 | 2009.03.29 | 27811 |
|
564 |
나는 가수다의 "박정현" 그리고 타고난 가수 "이선희"
6
|
플로렌스 | 2011.05.09 | 27094 |
|
563 |
토끼방지울타리
1
|
플로렌스 | 2011.06.26 | 26985 |
|
562 |
은하철도 999 영어 더빙입니다
1
|
플로렌스 | 2012.06.17 | 26945 |
음악 너무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특히 아래 있는 쇼팽의 피아노 곡은 너무나 아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안그래도 아래집에 사는 개념 없는 女 때문에 피가 머리로 쏠리고 있었는데 컴퓨터 앞에서 일하면서 위 피아노곡 들으니 피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네요.^.^
어렸을때 어머니가 피아노 학원 보내준다고 했을때 다녔어야 했는데 왜 그때는 피아노는 여자들이 치는 거라고 생각 했었는지.. 지금은 많이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