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말과 21세기 초, 15년 동안 금융시장에서 발생한 세 가지 주요 변화를 추적하여 구성한 책. 첫째로 금융 수단들이 더 복잡해지고 지하화하여 이익을 조작하고 규제를 피하기 위해 금융공학이 활용한 것, 둘째로 기업에 대한 통제와 소유가 더욱 괴리하여 기업 경영자와 직원의 행동의 감시 불가를 일으킨 것, 마지막으로 시장의 탈규제로 금융부정이 징계를 받지 않은 점 등을 다룬다.

http://blog.daum.net/2452424/12573036

Infectious Greed: How Deceit and Risk Corrupted the Financial Markets

http://www.amazon.com/Infectious-Greed-Corrupted-Financial-Markets/dp/B003R4ZD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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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35	고문·학살도 용서하는 하나님 위 ‘상 하나님’ 3	관리자	2012.01.23	4131	2012.01.27
34	강기훈 “저는 여전히 1991년도에 살고 있어요”	관리자	2012.10.03	4117	2012.10.03
33	중국서부 1만2000리 등 여행기 펴낸 공원국씨	관리자	2012.10.03	4107	2012.10.03
32	아프리카, 미국 극우들의 천국 되나	관리자	2012.08.11	4106	2012.08.11
31	[책과 삶]보수는 사실보다 신념을 추종한다 1	관리자	2012.09.22	4100	2012.10.03
30	부장님 우울하면 사무실은 멘붕	플로렌스	2012.08.24	4100	2012.08.24
29	‘MB 교회’, 복마전으로 변한 성전	관리자	2012.08.31	4095	2012.08.31
28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관리자	2012.10.14	4094	2012.10.14
27	[책과 삶]재일조선인으로 산다는 것… 그리고 국가주의, 소수자의 삶	관리자	2012.08.11	4087	2012.08.11
26	김구도 버린 보수? '현실 눈감은 무식쟁이 노인' 따위가!?	관리자	2011.08.08	4070	2011.08.08
25	읽고 쓰는 평민의 공론중세 조선을 해체하다	관리자	2012.01.07	4061	2012.01.08
24	탈북자 죽이는 진짜 '어둠의 세력'을 고발한다!	관리자	2012.03.16	4050	2012.03.16
23	2044년 한국 최대 종교는 가톨릭	관리자	2012.02.02	4041	2012.02.02
22	한기총, 동성애자 죽음 `애도표명`마저 거절	운영자	2003.07.23	4041	2003.07.23
21	"해외파 친구, 같이 놀면 은근 억울해요"	관리자	2012.02.16	4038	2012.02.16
20	개신교 새 찬송가 문제로 또 ‘시끌’	관리자	2012.07.24	4020	2012.07.24
19	“KBS가 한국교회를 죽이려 한다”	운영자	2004.10.02	4010	2004.10.02
18	성공회, “성직자 납세의무 적극 찬성한다”	관리자	2012.07.09	4008	2012.07.09
17	내가 굴드에 엮인 세 가지 이유	관리자	2012.01.07	4001	2012.01.07
16	레이디 가가 욕하는 한국 교회, 이건 몰랐나?	관리자	2012.04.25	4000	2012.04.25
15	'상식' 운운하면 사기꾼! 제발 속지 마!	플로렌스	2011.08.12	3976	2011.08.12
14	한기총, <뉴스앤조이>를 없애려 하다	관리자	2011.12.24	3948	2011.12.24
13	United Action for Justice: Health Care in Canada is Threatened!	다중이	2016.05.04	1120	2016.05.22
12	United Church Philanthropy News - God's Mission, Our Gifts: Tools to Nurture Church Giving!	CCP	2016.02.18	1095	2016.02.21
11	차별과 배제, 극우 정치의 두 날개 1	플로렌스	2016.04.22	533	2016.05.04
10	Note from Nora: Awake to the signs of Resurrection	CCP	2016.03.26	447	2016.04.03
9	Pipelines, Indigenous Rights, and Climate Commitments 1	다중이	2016.05.22	432	2016.05.25
8	주기도문 찬송 2	꽃무늬	2016.02.28	428	2016.03.17
7	United Action for Justice: Climate Justice - Faithfully Responding 1	CCP	2016.04.03	395	2016.04.03
6	E-ssentials: Rise Again!	CCP	2016.03.26	363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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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훈 “저는 여전히 1991년도에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