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 쓰는 말이 전화를 이 번호로 해 주세요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미국식으로는
Please call me at 403-000-0000.
로
영국식으로는
Please call me on 403-000-0000.로 전치시가 다르다고 합니다.
Just feel free to call me.(부담갖지 말고 전화해요)
Call me if you change your mind.(맘이 바뀌면 전화해 주세요)
Give me a call when you get back.(돌와오면 전화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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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및 편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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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 | 2016.06.12 | 48762 |
| 231 | 대통령 선거 논쟁에서 주목해야 할 것 | 플로렌스 | 2012.10.06 | 9030 |
| 230 | 대중가요 하숙생 | 로즈마리 | 2007.12.13 | 8289 |
| 229 | 대운하에 대한 정의구현사제단의 성명서-퍼옴 | 이동진 | 2008.04.17 | 7969 |
| 228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 | 마틴 | 2009.10.13 | 10574 |
| 227 | 단 한가지의 목적 | 기적수업 | 2006.04.06 | 8683 |
| 226 | 다하지 못한 논의 1 | SOON | 2010.01.23 | 7931 |
| 225 | 다시 일터로 돌아와서 2 | 문준혁 | 2010.05.03 | 10069 |
| 224 | 다문화로 가는 데 멀고 먼 한국 3 | ch | 2011.01.11 | 18133 |
| 223 | 님은 먼곳에 7 | 플로렌스 | 2011.07.12 | 25313 |
| 222 | 노엄 촘스키 `제국과의 대결` 강연 링크 [필독) | 운영자 | 2003.03.13 | 9588 |
| 221 | 노엄 촘스키 `미국은 세계를 무력으로 지배할 것` -프레시안 | 운영자 | 2003.04.15 | 8813 |
| 220 | 노무현의 변신은 과연 무죄인가? | 운영자 | 2003.05.17 | 8051 |
| 219 | 노무현과 완전한 나라 -한겨레 | 운영자 | 2003.04.05 | 9038 |
| 218 | 노무현 대통령과 검사군단 토론 후일담 | 운영자 | 2003.03.09 | 8892 |
| 217 | 너무나 오랜만입니다. | 홍미숙 | 2009.01.30 | 8164 |
| 216 | 너는 생각에 대해 책임이 있다 | 기적수업 | 2006.10.13 | 8260 |
| 215 | 너 자신을 알라 | 기적수업 | 2006.03.29 | 9694 |
| 214 | 내년에는 이 정도는 올라야 할 텐데 | 플로렌스 | 2012.10.27 | 8962 |
| 213 | 내가 거듭나고 보니 | 김기태님글 | 2006.08.09 | 8942 |
| 212 | 내 억울함 교육부·교육청도 외면- 오마이뉴스 | 운영자 | 2003.04.16 | 8758 |
| 211 | 내 살다가 이런 눈은 처음이다` -포토 에세이 (오마이뉴스) | 운영자 | 2004.01.22 | 11275 |
| 210 | 남극의 눈물 1 | 플로렌스 | 2012.01.18 | 33803 |
| 209 | 난 기도해 1 | 마틴 | 2009.10.13 | 8420 |
| 208 | 나의 기도 | Jasper | 2004.02.26 | 9303 |
| 207 | 나쁜 사마리아 구매인 | 플로렌스 | 2012.11.23 | 12877 |
| 206 | 나비의 일생 | 운영자 | 2004.03.02 | 8574 |
| 205 | 나는 왜 미국의 교수가 되었나? -한겨레 토론마당 | 운영자 | 2003.06.04 | 8390 |
| 204 | 나는 가수다의 "박정현" 그리고 타고난 가수 "이선희" 6 | 플로렌스 | 2011.05.09 | 27094 |
| 203 | 나그네집의 [사랑의 1004운동]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나그네집 | 2003.09.29 | 8272 |
| 202 | 끊임없는 갈구 | 기적수업 | 2006.08.08 | 8330 |
전화 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