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430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책을 번역하신 이균형님은 30여년 번역을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고 이 책을 번역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하시더군요.




책 소개는 아래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36929

http://cafe.naver.com/mindbook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82



원제는 The Disappearance of the Universe 입니다.

http://www.amazon.com/Disappearance-Universe-Straight-Illusions-Forgiveness/dp/0965680959
?
  • ?
    CCP 2010.10.26 18:46
    우리 교회 교우님들은 제 마음 속의 보석상자 입니다. (해바라기 노래 제목 잠시 인용) 제게 보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제공해 주시는 분들이라 어쩌다 사이가 좀 까칠해지더라도 할 수 없습니다. 끝까지 갑니다. ^^
  • ?
    ch 2010.10.25 20:20
    첫출근달, 이렇게 또 교회에도 출석을 해하시니 대단함다.
  • ?
    CCP 2010.10.25 18:52
    저는 어릴 적 타고난 버릇을 못 버리고 책을 펴면 쏟아져 내리는 졸음을 어찌할 수가 없어서 끝가지 읽어 본 책이 흔하지 않았습니다.
    제 기억에 한 번도 안쉬고 1, 2권 다 읽은 책은 쥬라기 공원 밖에 없는듯 합니다.
  • ?
    ch 2010.10.25 17:22
    전 영문판 구하면 읽어 보겠습니다. Bart Ehrman의 Misquoting Jesus 말고, 지난 주엔 그의 최근의 책 Jesus, Interrupted 다 읽었습니다. 앞의 책은 제 논문에 인용도 했지만 완독하지 않았었는데 지난 번에 언급하셔서 다시 완독했구요. 재밌어서 이 두 권 보는데 과장이 아니고 진짜루, 딱 이틀 걸렸습니다. 500쪽이 넘는 책을 속독을 내자니 눈이 핑핑 돌아가더군요. 지난 주에 Chatpers에서 책을 싸게 팔아서 어만의 The Lost Gospel of Judas Iscariot를 사서 좀 읽었는데 위의 책만큼 열정이 안생기는군요. 바쁘기도 하고... 그 보다 어만의 다른 책 Lost Christianities를 구입해 볼 생각입니다. 그 동안은 어만의 책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은 그냥 popular writer로만 생각했는데, 훌륭한 학자이고 글도 무척 잘 쓰는군요. 좋은 작가를 만나는 것도 "기적"이죠?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
  • ?
    CCP 2010.10.25 17:15
    누구세여? ㅡ,.ㅡ*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file 다중이 2016.06.12 48532
591 "`베이글` 웜 국내외 확산"…제목 Hi`인 e-메일 실려 전파 운영자 2004.01.19 9588
590 희망의 밭 의미 2 부반장 2016.02.23 711
589 희귀 난치 근육병 환우들의 공동체를 도와주세요 조혜원 2005.08.15 8391
588 흥미로운 단편영화 "천상의 피조물" 플로렌스 2016.09.05 767
587 회의주의 사전 - 펌 운영자 2003.07.29 23640
586 화염과 소화분말에 얼룩진 4.19 t-김정일 타도! 미 합중국 만세-오마이뉴스 운영자 2003.04.22 11197
585 홍근수 목사의 내가 만난 천사들 - 향린교회 운영자 2003.09.19 8244
584 홈페지 안내 TKUC-Alpha 2003.05.16 8605
583 홈페이지 새단장을 축하추카합니다 이동진 2008.11.15 8481
582 홈페이지 변경 공지하다가 푸념 만 하네요.. 4 뚜버기 2011.03.14 14111
581 혹시 "The cove" 라는 영화 가지고 계신분계신가요?......찾았습니다.^^ 3 향기 2011.05.12 22516
580 호주제 옹호단체들 “가족제도 과거로” -한겨레 운영자 2003.09.21 8532
579 호주의 백인 선호 이민사 3 플로렌스 2011.05.13 17878
578 형제자매분들께 질문있습니다. 이승운 2003.05.18 8881
577 협동으로 문제 해결하는 침펜지 그러나 매우 제한적... 3 플로렌스 2011.06.28 32293
576 현장 숙소에 도착하여 3 Sunny & Joon 2010.04.19 9657
575 헨델 G. F. Handel Sarabande 로즈마리 2008.03.07 20001
574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플래쉬) 클루 2003.03.13 8601
573 행복한세상~(플래쉬) Jasper 2002.12.29 18029
572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영심이 2007.05.05 8476
571 한장의 사진-퍼옴 이동진 2005.03.12 8760
570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었던 한민족과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 3 뚜버기 2011.09.20 21270
569 한반도 전쟁의 환란에 대비하라. 한반도 전쟁의 환란에 2006.10.22 8763
568 한글판 `요코이야기` 왜곡 투성이 운영자 2007.01.23 8755
567 한국의 막장 교회들-부자세습 플로렌스 2012.10.21 9442
566 한국영화제 밀양 2009.04.17 8882
565 한국영화 방가방가를 보고... 4 뚜버기 2010.12.11 8850
564 한국에서의 인종차별: 원어민영어강사의 경우 운영자 2007.01.24 8497
563 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김용재 2005.11.01 9212
562 한국에서 외국인들을 보는 한국사회 두가지 시선 2 플로렌스 2011.06.01 188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