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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9.04.22 17:29
그러게요. 저도 문이 있어도 문이 있는지 모르고, 두드리고 있어도 듣지 못 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분주하고 바쁘고 일이 잘 풀릴때는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중이님은 가끔씩이라도 알아차리시니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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