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에야 컴에 앉아서 집사님 소식 접합니다.
매일 매일 바쁘다 보니(장사 하느라고) 뭔가 빠진듯한 느낌도 있고해서 요즘에는 집안일을 하나씩 하나씩 정리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손이가면 정리가 되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 서방님의 빨랑빨랑의 협조가 않되는 관계로 .......
지하도 이제 개발하려고 닥달을 하고 있는데 나무 오더하러 언제나 갈지.
아들이랑 열심이 재기는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로 성표가 지하개발 하는데 나서기로 했습니다.(아빠가 $$$$ 을 주기로 딜을 했거든요)
고3 아들 이래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긍정적인 집사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럼 잘 지내시구요. 또 아름다운 소식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