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주민 문화에 대한 것입니다.
http://www.tudou.com/programs/view/HLmE_v0L-4U/
한국 사회에서 인종적으로는 백인, 언어로는 영어 사용자와 아닌 사람들과의 위계적 차이가 선명히 드러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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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님, 가능하면 이 안에 화면 좀 퍼와 주세요.
한국의 이주민 문화에 대한 것입니다.
http://www.tudou.com/programs/view/HLmE_v0L-4U/
한국 사회에서 인종적으로는 백인, 언어로는 영어 사용자와 아닌 사람들과의 위계적 차이가 선명히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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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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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 다중이 | 2016.06.12 | 48892 |
51 | 안녕하세요 캘거리에 잘 도착했습니다. | 구정희 | 2007.02.02 | 7957 |
50 | 부탁드립니다 | 류한필 | 2007.08.30 | 7946 |
49 | 다하지 못한 논의 1 | SOON | 2010.01.23 | 7933 |
48 | ★ 기독교 자료를 찾고 계시나요?★ | 이종림 | 2007.04.24 | 7929 |
47 | Re: 미숙 집사님 ! | 박집싸 | 2008.11.25 | 7609 |
46 | Re: 참 멋집니다 | 박집싸 | 2008.11.25 | 7540 |
45 | 이이제이 문익환 목사편 with 문성근 | 뚜버기 | 2014.01.02 | 6212 |
44 | 아스펜 나무와 바람--사시나무 떨듯 1 | 플로렌스 | 2016.08.28 | 1787 |
43 | 세월호 희생자 창현이 어머니의 기도문 1 | 키에르 | 2017.04.18 | 1371 |
42 | 믿음의 역사3 2 | 관리자 | 2017.02.09 | 1034 |
41 | 세월호의 인양 그리고 부활 2 | 새벽여행 | 2017.04.09 | 977 |
40 | 이상철 목사님의 소천에 붙여 | 플로렌스 | 2017.01.31 | 966 |
39 | 19대 대선 캘거리 투표소 설치 확정 1 | 키에르 | 2017.04.15 | 935 |
38 | [책소개]숨결이 바람 될 때 | 키에르 | 2016.12.26 | 911 |
37 | CN드림 교회광고 2 세월호의 인양 그리고 부활 (20170414) 1 | 관리자 | 2017.04.16 | 906 |
36 | CN드림 교회광고 4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성명서 (20180105) | 관리자 | 2018.01.05 | 905 |
35 | 캘거리교회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1 | 비전 | 2020.01.13 | 895 |
34 | [책추천] 풀꽃도 꽃이다 -조정래- 2 | 키에르 | 2016.08.19 | 886 |
33 | 백만송이 장미 이야기 2 | 플로렌스 | 2016.07.07 | 871 |
32 | 믿음의 역사1 | 키에르 | 2017.01.18 | 864 |
31 | 몰입에서 사색으로 | 키에르 | 2016.10.17 | 861 |
30 | 문동환 목사님, 시인 윤동주님에 관하여 한겨레 신문과 인터뷰 4 | 플로렌스 | 2016.03.24 | 834 |
29 | 믿음의 역사2 | 키에르 | 2017.01.23 | 815 |
28 | [시] 아버지 4 | 키에르 | 2016.06.19 | 806 |
27 | 흥미로운 단편영화 "천상의 피조물" | 플로렌스 | 2016.09.05 | 783 |
26 | 희망의 밭 의미 2 | 부반장 | 2016.02.23 | 713 |
25 | 천국과 지옥, 악마와 사탄은 없다? 1 | 플로렌스 | 2016.04.18 | 711 |
24 | 찬양의 가사를 음미하다가 깜짝 놀랐다 1 | 다중이 | 2019.08.09 | 669 |
23 | 안녕하세요?선교사님! | 엔젤펀드 | 2016.08.17 | 644 |
22 | 한 분의 형제님을 떠나 보내며 | 다중이 | 2019.08.30 | 601 |
뭐가 문제인지 저도 동영상을 볼수조차 없는데요..너무 접속이 느립니다.T.T
내일 다시 시도한번 해봐야 겠네요.
차별금지. 100% 동감 합니다. 특히 피부색에 의한 출신지에 의한 성별에 의한 등등등...
다같은 예수님의 자식인데...서로 사랑 해야죠.
지난 일요일 Inn from the cold에서 만난 Native는 Blackfoot 출신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한국사람과 자신들이 같은 몽골족인것을 알고 있더라고요. 자기 할아버지가 알려줬다고 하면서요.
저는 Native만나면 이렇게 말합니다. 이곳 Canada에 이민온것이 아니라 우리 몽골족의 땅을 다시 찾으러 왔다고...
Canada의 역사는 짧은 지언정 이 땅의 역사는 길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