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3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Neil Reid "Mother Of Mine"


Mother Of Mine-Jimmy Osmond

Mother of mine!
You gave to me all of my life
to do as I please.
I owe everything I have to you.
Mother, sweet mother of mine
나의 어머니!
당신은 제게 제가 원하는대로
저의 모든 삶을 주셨지요
제가 가진 모든 것은 당신의 덕택이십니다.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Mother of mine!
When I was young
You showed me the right way
things should be done.
Without your love,
where would I b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나의 어머니!
제가 어렸을 적에
당신은 제게 세상을 살아가며 해야 할
올바른 이치를 가르쳐 주셨지요
당신의 사랑없이,
제가 어디에 있었겠습니까?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Mother, you gave me happiness
much more than words can say.
I pray the Lord
that He may bless you
every night and every day.
Mother of mine!
Now I am grown.
And I can walk straight
all on my own.
I'd like to give you
what you gave to m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어머니, 당신은 제게 행복을 주셨습니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것들이지요
전 신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항상 당신에게 축복을 내리게 해달라고
매일 밤낮으로 말예요.
나의 어머니!
이제 전 장성했습니다.
그리고 제 주관대로
살아갈 수 있답니다.
이젠 당신께서 제게 주신 것들을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Mother, you gave me happiness
much more than words can say.
I pray the Lord
that He may bless you
every night and every day.
Mother of mine!
Now I am grown.
And I can walk straight
all on my own.
I'd like to give you
what you gave to m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어머니, 당신은 제게 행복을 주셨습니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것들이지요
전 신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항상 당신에게 축복을 내리게 해달라고
매일 밤낮으로 말예요.
나의 어머니!
이제 전 장성했습니다.
그리고 제 주관대로
살아갈 수 있답니다.
이젠 당신께서 제게 주신 것들을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file 다중이 2016.06.12 48845
81 언어발달의 수수께끼 - 제 3부 나도 말을 잘하고 싶다 플로렌스 2012.03.25 15249
80 마야 문명 플로렌스 2012.03.31 13393
79 위기의 남유럽을 가다 플로렌스 2012.04.13 14788
78 영어 debit의 반대말은 뭘까요? 2 플로렌스 2012.04.15 12022
77 2012 CBC Calgary Reads Book Sale 플로렌스 2012.05.06 28850
76 전화해 3 플로렌스 2012.05.22 10423
75 은하철도 999 영어 더빙입니다 1 플로렌스 2012.06.17 26945
74 이장님이 소개해 주신 책 1 플로렌스 2012.06.26 9653
73 캘거리 다운타운 Devonian Gardens Grand Re-opening 플로렌스 2012.06.29 11998
72 은유의 묘미 cascading 3 플로렌스 2012.07.16 12435
71 재미교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 플로렌스 2012.07.17 9412
70 조수미의 /아버지를 위하여' 2006 Paris 플로렌스 2012.07.26 9982
69 목숨걸고 편식하다 1 플로렌스 2012.07.31 8957
68 채식 바람 플로렌스 2012.08.01 9468
67 북한노래 세곡 플로렌스 2012.08.02 9260
66 Taizé - prayer and songs 플로렌스 2012.09.15 10357
65 대통령 선거 논쟁에서 주목해야 할 것 플로렌스 2012.10.06 9030
64 영혼의 햇빛 플로렌스 2012.10.21 8882
63 한국의 막장 교회들-부자세습 플로렌스 2012.10.21 9442
62 중국에 사는 한국인 위안부 플로렌스 2012.10.27 9627
61 내년에는 이 정도는 올라야 할 텐데 플로렌스 2012.10.27 8962
60 최진기 '일생의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 저자와의 대화 플로렌스 2012.10.30 19139
59 마이클 샌델 초청토론 공생발전과 정의 플로렌스 2012.10.30 14107
58 하버드 특강- 마이클 센델 플로렌스 2012.10.31 12549
57 이집트 콥트 교회인 Abu Serga 플로렌스 2012.11.02 11641
56 최고의 암벽 등반가 플로렌스 2012.11.19 14647
55 나쁜 사마리아 구매인 플로렌스 2012.11.23 12877
54 Remember the Land 플로렌스 2012.12.05 12033
53 개와 늑대의 차이 플로렌스 2012.12.30 14188
52 플라스틱 쓰레기가 새들을 죽인다 플로렌스 2013.02.25 132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