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자다가 밤에는 말똥말똥 하니...
이시간 전화를 드릴 수도 없고...우선 이곳 게시판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1월 31일 5시 40분경 거의 예정된 시간에 캴거리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R님께서 나와 주셔서 편하게 집으로 들어왔구요.
씨애틀을 거쳐 캘거리오는 것...
어떻게 보면 밴쿠버를 거치는 것 보다도 더 편한 듯 싶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길었지만 (약 4시간) 짐 검사는 인천 공항에서 한게 전부여서 편하더군요.
내집만한 곳이 없나봅니다. 10년 가까운 세월을 보낸 이곳이 이제는 내 고향 같기도 하고 오히려 한국이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교회 가족 여러분께 무엇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군요.
오늘이 금요일 (밤12시가 넘었으니...) 이틀후면 뵙겠군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일요일 뵙겠습니다.
이시간 전화를 드릴 수도 없고...우선 이곳 게시판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1월 31일 5시 40분경 거의 예정된 시간에 캴거리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R님께서 나와 주셔서 편하게 집으로 들어왔구요.
씨애틀을 거쳐 캘거리오는 것...
어떻게 보면 밴쿠버를 거치는 것 보다도 더 편한 듯 싶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길었지만 (약 4시간) 짐 검사는 인천 공항에서 한게 전부여서 편하더군요.
내집만한 곳이 없나봅니다. 10년 가까운 세월을 보낸 이곳이 이제는 내 고향 같기도 하고 오히려 한국이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교회 가족 여러분께 무엇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군요.
오늘이 금요일 (밤12시가 넘었으니...) 이틀후면 뵙겠군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일요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