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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르 시인의 깨달음이 우리에게도 임하길 바랍니다.



FRIEND! hope for Him whilst you live, know whilst
you live, understand whilst you
live: for in life deliverance abides.
If your bonds be not broken whilst living, what hope
of deliverance in death?
It is but an empty dream, that the soul shall have
union with Him because it has
passed from the body:
If He is found now, He is found then,
If not, we do but go to dwell in the City of Death.
If you have union now, you shall have it hereafter.
Bathe in the truth, know the true Guru, have faith in
the true Name!
Kabir says: It is the Spirit of the quest which
helps; I am the slave of this Spirit of the
quest.

오 친구여! 그대가 살아 있는 동안 그 분을 바라며,
그대가 살아 있는 동안 알며, 그대가 살
아 있는 동안 이해할지니, 구원은 삶 속에 있다.
살아 있는 동안 그대의 굴레를 부수지 못한다면, 죽어서
무슨 구원의 소망이 있겠는가?
영혼이 육신을 벗어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되리라는 건
헛된 꿈일 뿐이니,
지금 하나님을 보면, 그 때도 하나님을 보며,
지금 보지 못하면, 단지 죽음의 나라에 살러 가는 것일
뿐이다.
그대가 지금 하나님과 하나이면, 사후에도 하나일 것이다.
진리에 온전히 몸을 담그고, 진실한 구루를 알며, 진실한
이름을 믿어라!
까비르는 말한다. 돕는 자는 구도의 정신이니, 나는
구도의 정신의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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