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1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상황 1] 호텔이나 외부에서 전화연결시켜 달라고 했을 때.

Dialogue 664
a. Hello. Would you connect me  to the front 
  desk?
b. Front desk. May I help you?
a. Yes, please. My room number is 405 and
  my bathroom drain doesn't work.

위의 예문 출처: 오성식 영어 SOS

호텔의 특정 방으로 전화연결시켜 달라고 부탁하려면,
* Would you connect me to Room 634?

[상황 2] 상점에서
상점에서 점원이  "Are you being helped?"라고 하면 뭔 말인가 눈만 멀뚱멀퉁 한 적이 있으십니까? "도데체가 빙헾L터 가 뭐야?"라고 궁금한 적이 있습니까? 점원이 "May I help you?" 대신에 이렇게 묻는 것은  이미 고객이 다른 점원의 도움을 받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몇 년 전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당황한 기억이 나는데, 혹시 다른 분도 그런 경험이 있으실 것 같아 웹사트를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 예문이 나오는군요. "help"라는 말이 들린다고 무조건 "Yes"라고 대답하지 마세요.

도움이 되시길....

다음의 예문을 보세요.

Sales Assoc: Hi, are you being helped? 
Karen: No, I'm not.  I'm interested in some scarves. 

Sales Assoc: All our scarves are in this section.  What do you think of this one here?  It's made of silk. 
Karen: Hm, it looks nice, but I'd like to have something warm for the winter. 

Sales Assoc: Maybe you would like a heavy wool scarf.  How about this one? 
Karen: I think that's what I want.  How much is it? 

Sales Assoc: It's...seventy-five dollars plus tax. 
Karen: It's a little expensive.  Do you think it's possible to get a discount? 

Sales Assoc: Hm, since you like it so much, how about a 10 percent discount. That's the best I can offer. 
Karen: That's good.  Could you wrap it up for me? 

Sales Assoc: Sure.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get for you? 
Karen: No, that should be it.  Thank you.

위의 예문 출처:
http://www.focusenglish.com/dialogues/shopping/beinghelped.html


* 숙제:
"Are you being served?"는 언제 사용될지 생각해 보세요!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file 다중이 2016.06.12 48762
441 이집트 콥트 교회인 Abu Serga 플로렌스 2012.11.02 11641
440 이장님이 소개해 주신 책 1 플로렌스 2012.06.26 9653
439 이이제이 문익환 목사편 with 문성근 뚜버기 2014.01.02 6209
438 이상철 목사님의 소천에 붙여 플로렌스 2017.01.31 947
437 이번 캐나다 연합교회 총회장의 첫 연설 운영자 2003.09.07 8578
436 이바노비치- 다뉴브강의 잔물결 운영자 2003.07.17 8761
435 이명박 정권의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의 살떨림 이동진 2008.06.05 8106
434 이런때도 있었지요.. 2 ElbowRiver 2010.11.29 91124
433 이라크전, 2차대전후 최대위기 부를 수도` -프레시안 운영자 2003.04.02 12358
432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글사랑 2005.02.24 8423
431 은하철도 999 영어 더빙입니다 1 플로렌스 2012.06.17 26945
430 은유의 묘미 cascading 3 플로렌스 2012.07.16 12433
429 은유로서의 질병 2 운영자 2003.06.17 8338
428 은유로서의 질병 -뉴스 메이커 운영자 2003.06.15 8462
427 육체 기적수업 2006.09.18 8730
426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3 file 플로렌스 2011.04.12 17770
425 유키 구라모토 -- 세느강의 정경 [음악] 운영자 2003.07.17 8617
424 위기의 남유럽을 가다 플로렌스 2012.04.13 14788
423 움베르토 에코의 평론: 감정과 이성 운영자 2003.04.08 8820
422 우리를 슬프게하는 것... 2 ElbowRiver 2010.11.29 15576
421 우리교회 미녀들에게 노래방 오픈합니다. 2 곽B 2009.12.07 8438
420 우리 그룹 구역 예배 일정과 관련하여 7 문준혁 2011.01.21 11426
419 용서 이야기 (6) 5 Jung 2010.11.06 8589
418 용서 이야기 (5) Jung 2010.11.06 8761
417 용서 이야기 (4) 2 Jung 2010.11.06 9068
416 용서 이야기 (3) 2 Jung 2010.11.06 9750
415 용서 이야기 (2) 4 Jung 2010.11.05 8645
414 용서 이야기 (1) 2 Jung 2010.11.05 8680
413 요코이야기에 대한 어느 미국인 교수의 평가 A matter of context 운영자 2007.01.23 13815
412 요가, 명상 교실;7월29일 11시 30분 구정희 2007.07.24 88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