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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Andy와 종교에 대하여 이야기 하다가 Jesus Camp 보았냐고 물어보았기에 그날로 집에 와서 찾아 보았습니다. 종교의 힘에 대하여 공포를 느끼게 하네요. 특히 Cristian or Jesus 이름을 앞세워서 어린 아이들을 현혹하고 그릇된 신앙심을 가지게 하는...보는 내내 치가 떨리고 앞으로의 미국이 걱정이 되네요. 이런 모임에서 키워진 사람이 미국에 주요 자리를 차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다행인것은 아래 파일에서 나온 주 무대고 North Dakota 인데 이곳 사람 별로 안사는 주라는것...미국 외의 일이나 그 어떠한 것에대하여도 아는 바 없는 촌 사람들이라는것 다시말해 아직 미국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운동으로는 보여지기 않기에 다행입니다.

혹시 못 보신분들 시간 나실때 한번 보세요. 9개의 파일로 나뉘어져있고요 혹시라도 DVD 필요하신 분들은 목사님께서 소장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Jesus Camp 1/9

Jesus Camp 2/9

Jesus Camp 3/9

Jesus Camp 4/9

Jesus Camp 5/9

Jesus Camp 6/9

Jesus Camp 7/9

Jesus Camp 8/9

Jesus Camp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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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P 2011.02.07 21:18
    종교든 음식이든 사람이든 뭐든 편협적인 것은 문제가 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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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2011.02.06 23:29
    아마 제가 앤디에게 말해 준 것같아요. 몇 년 전 Ambrose University College에 갔을 때, 거기서 만난 교수와 이야기 하면서 이걸 소개받았습니다. 이 다큐멘터리 보고 본인을 복음주의자로 불려지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봤는데 디비디도 샀습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무가내 보수복음주의의 호러픽쳐 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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