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자는 여전히 살고,
슬픔의 역사는 계속된다.
강자의 만행
정신대
치욕
상처
창가에 앉아 있는 할머니의
주름 한골 한골에는
역사의 우둠이 깊다.
처절히 맑은 캘거리의 하늘이
오늘은 죄스럽다.
슬픔의 역사는 계속된다.
강자의 만행
정신대
치욕
상처
창가에 앉아 있는 할머니의
주름 한골 한골에는
역사의 우둠이 깊다.
처절히 맑은 캘거리의 하늘이
오늘은 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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