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마시고 싶은 만큼 마셔라 【다카(방글라데시)=로이터 뉴시스】 10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한 예술대학 학생이 길가 벽면에 "마시고 싶은 만큼 마셔라"라는 문구와 함께 부시 미 대통령과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풍자 만화를 그려놨다. <저작권자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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