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재 분위기는 꽝이지만
집사님의 마음은 평안하신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느낌입니다.
응준이 살이 더 빠진거 같습니다. ^^ ㅎㅎㅎ
엄마의 따스한 손길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007 미얀마 민주화시위, 88년과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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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투사 그리고 분노
정말 고맙습니다.
Re: 너무나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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