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0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을 여는 32가지 방법 1. 울고 싶을 때는 크게 운다. 2. 자기 자신과 타인을 심판하지 않는다.3. 마음에 어떤 공간을 남겨두고, 그곳에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넣어둔다.4. 고민스러울 때는 심하게 고민한다.5. 앞으로 일어날 것 같은 일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6. 가슴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7. 하루에 한 번은 조용한 시간을 갖는다.8. 마음의 눈에서 두려움의 안경을 벗어 던진다.9. 과거의 상처들에 대해선 한바탕 운 다음에 그것들로부터 벗어난다.10. 어떤 선택들이 가능한지 스스로에게 말해 준다.11. "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라는 것들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킨다.12. 자신을 주장하되 부드럽게 주장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한다.13. 자신에게 기다림의 기술을 가르친다.14. 자신에게 노래를 불러 준다.15. 오늘이 자기 자신에게 하나의 모험이 되게 한다.16. 마음에 와닿는 모든 느낌들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인다.17. 마음이 내린 결정을 지지한다.18. 마음속에 있는 순수한 어린아이를 소중히 여긴다.19. 생각 속에서 남을 비판하려는 목소리가 들려올 때는 그것을 침묵시킨다.20. 삶의 조화와 균형을 생각한다.21. 마음속에 유머를 나눌 공간을 남겨 둔다.22. 때로 자기 자신에게 놀라운 기쁨을 안겨 준다.23. 새로 피어난 꽃들로 자신의 집 안을 장식한다.24. 완벽해지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자신에게 말해 준다.25. 마음이 들려 주는 교훈에 귀를 기울인다.26. 어떤 순간이든지 그 순간에 몰입한다.27. 괴짜가 되어 행동하는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28. 폭포의 근원을 알기 위해 절벽을 기어오르는 모험을 과감히 시도한다.29.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얼마나 큰 변화의 힘을 갖는가를 기억한다.30. 자신에게 시를 한 편 써서 읽어 준다.31. 자신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능력을 높이 인정한다.32. 이제 막 내린 눈 위를 달빛 아래서 걷는다.- 씨 뿌리는 사람의 씨앗 中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Jasper ^.^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file 다중이 2016.06.12 48664
591 Korean Food Festival 2 file 새벽여행 2016.04.08 232
590 많은 분들과의 대화와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더미 2016.02.22 245
589 [황 성일]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1 톰고양이 2016.03.18 247
588 축하합니다. 3 JOHN 2016.02.16 249
587 급 1위를 하고자 마음을 먹었던 분을 찾습니다. 2 CCP 2016.03.08 249
586 총선 소감 3 CCP 2016.04.13 267
585 새로운 시작 3 홍반장 2016.02.16 282
584 식목일 입니다. 3 꽃무늬 2016.04.04 308
583 급, 1위를 하고자 마음 먹고. 6 꽃무늬 2016.02.28 314
582 매주 수요일 목요일 남편들이 집에서 지켜야할 행동 수칙 2 나더미 2016.04.06 362
581 볼수록 ... 1 홍반장 2016.02.16 398
580 오소서 오소서 그리고 알리의 "비나리" 1 플로렌스 2016.04.06 409
579 게루니카-함께 느끼기 (Guerunica-Feeling With) 플로렌스 2016.05.11 456
578 속물과 고고함 사이에서 2 플로렌스 2016.04.30 497
577 [책추천] 소년이 온다 -한강- 2 file 키에르 2016.06.16 497
576 2016 서부지역 한인연합교회 수련회 안내 1 Jun 2016.04.13 498
575 시험삼아 올려 봅니다 ㅎ 2 file 키에르 2016.06.13 512
574 캘거리교회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비전 2020.01.13 521
573 메리언 앤더슨 그리고 숭고미 2 플로렌스 2016.04.26 535
572 기도 해요 2 다중이 2016.06.06 538
571 포트 맥머리 화재의 이재민들을 돕는 최상의 방법 - 돈을 기부하라 플로렌스 2016.05.06 574
570 한 분의 형제님을 떠나 보내며 다중이 2019.08.30 582
569 안녕하세요?선교사님! 엔젤펀드 2016.08.17 633
568 찬양의 가사를 음미하다가 깜짝 놀랐다 1 다중이 2019.08.09 640
567 천국과 지옥, 악마와 사탄은 없다? 1 플로렌스 2016.04.18 695
566 희망의 밭 의미 2 부반장 2016.02.23 711
565 흥미로운 단편영화 "천상의 피조물" 플로렌스 2016.09.05 770
564 [시] 아버지 4 file 키에르 2016.06.19 785
563 믿음의 역사2 키에르 2017.01.23 798
562 문동환 목사님, 시인 윤동주님에 관하여 한겨레 신문과 인터뷰 4 플로렌스 2016.03.24 8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