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0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메일 주소를 찾지 못해 이곳에 올려놓습니다.
시시회에 꼭 참석해 주세요.
----------------------------------------------



열린마당 http://ma-dang.net 에서는 캘거리 교민들을 대상으로 캘거리한인학교와 재일 조선학교 돕기 장편다큐멘터리 <우리학교>의 상영회를 가집니다.

< 우리학교>는 3월29일 한국에서 첫 개봉이후 현재까지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상영중입니다. <우리학교>는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타리 부분 최우수상 <운파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 올해의 독립영화로 선정된 작품입니다.

<우리학교>는 일본이라는 환경속에서 한국말과 문화를 지켜나가려고 애쓰며 자아를 찾아 나가는 민족학교, 조선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3년 5개월에 걸쳐 담아놓은 영화입니다.

캐나다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또 이국의 문화속에 혼란을 느끼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부모들에게 참교육이 어떤 것인가를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를 주고 아이들에게는 자아를 잃지 않으면서 나의 것을 지켜나가는 힘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통일에 관해 생각할 기회도 줄 것입니다.


전교민 대상 상영회는 5월 25일, 26일 예정이고 장소와 관람료 등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학교> 캘거리 특별시사회

<우리학교>의 전교민 대상 상영회에 앞서 캘거리내의 언론, 단체, 교회, 모임 등을 대상을 하는 특별시사회를 개최합니다.

시 사회장의 사정으로 각 단체, 교회, 모임에서 2명까지만 참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단체, 교회, 모임에서는 참석 여부를 이메일로 알려 주십시오. 이메일에는 제가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kiyoung.sung@yahoo.ca입니다.

참고로 영화의 내용상 청년부(학생부)에서 1명 장년부에서 1명이 참석해 주시기를 추천드립니다만 각 교회의 결정에 따라 참석자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습니다.


시사회 장소: EM Media Screening Room (#203, 351-11Ave. SW)
날자및 시간: 5월 6일 일요일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






전 교민 대상의 상영회와는 별개로 소규모의 공동체 상영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첫 공동체 상영으로 5월 7일 캘거리 기술인 협회의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상영회가 있습니다. 소규모 공동체 상영에 관한 문의는 위의 이메일로 해주십시오.

캘거리에서의 상영과 함께 5월중 벤쿠버에서도 상영회가 계획중이고(일시 및 장소 미정) 에드몬톤지역 상영도 추진중입니다.


영화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고편 동영상을 열린마당 http://ma-dang.net 에 올려놓겠습니다.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file 다중이 2016.06.12 48731
381 내 살다가 이런 눈은 처음이다` -포토 에세이 (오마이뉴스) 운영자 2004.01.22 11275
380 내 억울함 교육부·교육청도 외면- 오마이뉴스 운영자 2003.04.16 8758
379 내가 거듭나고 보니 김기태님글 2006.08.09 8942
378 내년에는 이 정도는 올라야 할 텐데 플로렌스 2012.10.27 8962
377 너 자신을 알라 기적수업 2006.03.29 9694
376 너는 생각에 대해 책임이 있다 기적수업 2006.10.13 8260
375 너무나 오랜만입니다. 홍미숙 2009.01.30 8164
374 노무현 대통령과 검사군단 토론 후일담 운영자 2003.03.09 8892
373 노무현과 완전한 나라 -한겨레 운영자 2003.04.05 9038
372 노무현의 변신은 과연 무죄인가? 운영자 2003.05.17 8051
371 노엄 촘스키 `미국은 세계를 무력으로 지배할 것` -프레시안 운영자 2003.04.15 8813
370 노엄 촘스키 `제국과의 대결` 강연 링크 [필독) 운영자 2003.03.13 9588
369 님은 먼곳에 7 플로렌스 2011.07.12 25313
368 다문화로 가는 데 멀고 먼 한국 3 ch 2011.01.11 18133
367 다시 일터로 돌아와서 2 문준혁 2010.05.03 10069
366 다하지 못한 논의 1 SOON 2010.01.23 7931
365 단 한가지의 목적 기적수업 2006.04.06 8683
36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 마틴 2009.10.13 10574
363 대운하에 대한 정의구현사제단의 성명서-퍼옴 이동진 2008.04.17 7969
362 대중가요 하숙생 로즈마리 2007.12.13 8289
361 대통령 선거 논쟁에서 주목해야 할 것 플로렌스 2012.10.06 9030
360 데미안과 함께 떠나는 카발라 여행 구정희 2006.05.08 8553
359 동물의 세계_The Bear 3 프로방스 2012.02.22 10294
358 동양인 서양인 관점의 차이 마틴 2010.05.13 11505
357 동영상_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 1 마틴 2009.05.25 8407
356 또 하나의 각도 페다고지 2003.04.18 9165
355 또다른 미국과 기독교인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Jesus Camp) 2 뚜버기 2011.02.06 16919
354 룡천역 일대 불바다..곳곳서 울부짖음 운영자 2004.04.24 15779
353 르완다, 식민분리주의의 악몽-한겨레 운영자 2004.04.15 69661
352 리빙 스피릿 교회를 다니며 우리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Jane Lee 2004.01.02 105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0 Next
/ 20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