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한시간 반이 넘는 running time이 순식간에 지나가면서 머리속에 너무나 많은 생각이 남네요. 먼저 미국이라는 나라 점점더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우리나라에도 이짓을 했던것이고 지금의 정부는 친미정부가 있고...쩝...전 앞으로 Hugo Rafael Chavez Frias의 팬이 되려 합니다. 이시대에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의는 언제든지 통하는 것이겠죠...